Skip to content

835-4.jpg


세월호 참사의 거센 풍랑이 프랑스에까지 밀려오고 있다.

이번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유병언은 수십억의 기부금을 내고 아해라는 이름으로 루브르와 베르사이유궁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 프랑스 문화계를 자신의 사업에 적극 활용해온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그런데 내년 5월, 파리 라 비예트(Parc de la Villette)에 들어서는 클래식 공연장 '파리 필하모니'에서 아해가 사진 전시회를 열 것으로 알려져 프랑스 문화계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역시 거액의 기부금 대가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로랑 베일 파리 필하모니 회장이 세월호 참사 직후인 4월27일, 아해 프레스측에 유병언 회장을 옹호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고, 아해 측은 이를 자신의 변호용으로 적극 활용, 아해프레스 사이트에 올려 놓음으로 해서 단초를 제공했다. http://ahaenews.com/

로랑 베일 회장은 이 편지에서 “비극적인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이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에 대해 언급하기 어려운 시기임이 분명하다.”며 “몇몇 프랑스 보도에 의하면, 아해프레스의 상당한 후원금 없이는 루브르와 베르사유에서 전시회를 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고, 이를 비난하는 관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진실은 너무나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해의 작품과 음악의 창작자들을 융합하는 프로젝트에 흥미를 느꼈고, 이 프로젝트는 큰 자극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작가 아해가 보편성을 바탕으로 한 예술성과 인본주의적 가치관을 온 세계로 전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옹호했다.

유병언 일가가 한국검찰과 인터폴의 추적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이 전시회는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프랑스 문화계에 만연해 있는 자유시장의 힘과 금전만능주의를 역설적으로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무 개념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파렴치 한 것인가?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유병언의 ‘루브르 박물관 기부금 전시’ 당시 박물관장이었던 앙리 루아레트(HENRI LOYRETTE)가 2015년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해 사이트에는 앙리 루아레트의 인터뷰와 관련글도 올라와 있다. 

앙리 루아레트는 ‘작가 아해의 세계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아해는 우리가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빛의 변화, 또는 날씨의 변화로 동일한 대상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같은 물의 표면이 바위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반면 일렁이는 수은처럼 보이기도 하며, 햇빛에 걸친 새의 실루엣은 정교하게 그린 스케치를 방불케 한다.”고 극찬했다. 

프랑스 박물관들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신문인 루브르푸흐뚜(louvre pour tous)는 최근호에서 아해와 관련해 그들이 입수한 비밀문서를 통해 프랑스 문화계의 비리를 폭로했다.

이 신문에서 베르나르 아스케노프 기자는 “프랑스는 유병언에게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었다. 그의 엄청난 기부금을 받아들이는 댓가로, 그의 사진이 루브르와 베르사이유에서 전시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전시 배경을 설명하고 “한국 사법 당국의 추적을 받고 있는 그는 사이비종교의 교주였고,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으며 감옥을 다녀오기도 했다.”며 아해의 죄상을 알렸다.

이어 그는 “이런 모든 정황에도 불구하고, 파리 필하모니는 아해의 전시를 열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아무 개념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파렴치 한 것인가?”라며 일침을 가했고 “이는 양국간에 외교적 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베르나르 아스케노프 기자는 또 “내년으로 다가온 한-불 교류의 해 프랑스 쪽 대표는 앙리 루아레트 루브르박물관 전 대표로, 아해를 프랑스에 받아들여 처음으로 전시하게 해준 장본인”이라며 “그는 (한불수교 행사 조직위원장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 사실을 한국 국민들이 안다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아해의 파렴치한 죄상이 낱낱이 폭로되어 그의 일가가 FBI의 추적을 받고 있는 지금, 아해의 프랑스 진출 빌미를 제공한데다, 아해 사이트에도 버젓이 올라 있는 그가 ‘한불교류의 해’ 집행위원장을 맡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유병언의 부적절한 프랑스와의 인연이 프랑스 문화계의 비리를 들춰내고 한·프랑스 외교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관련기사]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앙리 루와레트 집행위원장은 누구?

http://www.francezone.com/xe/399102

        【한위클리】




 좋은 기사였나요? 아래의 '추천'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됩니다.


  1. notice

    한국인 단체관광객, 파리서 괴한들에 강도 피해

    프랑스 파리를 관광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괴한들에게 여권과 고속철도 승차권 등 소지품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11일 오후 9시경 한국 단체관광객 40여명이 버스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괴한들이 갑자기 버스에 올라탔다. 아랍계로 보이는 20대 전후의 괴한 5명은 버스를 두드리다 ...
    Date2017.02.12 Category한불관련 Views1415
    read more
  2. notice

    프랑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같은 액수의 월급을 받는 우편배달부라도 부담스런 월세를 사는 파리 근무자와 집세 부담이 없는 지방 근무자 사이에도 삶의 질이 크게 다른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프랑스에서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주민 4만, 광역권인구 10만 이상 98개 도시를 중심으로 ‘일하기(Travailler)’와 ‘거주하기(Vivre)’ ...
    Date2017.02.02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1324
    read more
  3. notice

    파리, 일-드-프랑스, 범죄 다발 지역

    파리 범죄 다발지역 1구, 8구, 19구, 20구 붉은 색이 짙을수록 범죄 수가 많아 짐. 일드프랑스 범죄 다발지역, 붉은 색이 짙을수록 범죄가 잦음 프랑스 전국, 색이 짙을 수록 범죄가 잦음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1080
    read more
  4. notice

    프랑스, 2016년도 체류증과 비자 발급 수

    2016년에 프랑스 내무부가 외국인에게 신규 발급한 체류증은 227,550 건이었다. 이는 전년에 비해 4,6% 증가한 수치. 이중 32,285 건은 인도적인 이유로 발급되었는데, 이중에서도 19 845명의 난민들에게 최초의 체류증이 발급되었다. 이들은 주로 시리아, 이락, 수단, 에리트레 인들이다. 가족 합류, 즉 프랑스에 18개월 ...
    Date2017.02.02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1046
    read more
  5. notice

    파리근교 폭력시위 확산일로

    프랑스 경찰의 흑인 청년 성폭행과 집단구타 사건으로 촉발한 시위가 격화되면서 파리 근교 곳곳에서는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에 연일 차량이 불에 타고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서는 등 치안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까지 나서 사태 진정에 나섰지만 시위는 갈수록 격화돼 두 달여 남은 프랑스 대선에서...
    Date2017.02.16 Category포커스.기획 Views1033
    read more
  6. 인물.인터뷰

    행복을 선물하는 플로리스트, 심정은

    파리에는 1만5천명의 한국인들이 정착해 살아간다. 이민국가가 아니라 유학생으로 왔다가 학업을 마치고 취업 또는 창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러나 실제 정착까지는 쉽지 않다. 특히 파리에서의 창업은 행정절차도 복잡하고 세금이 많아서 운영도 쉽지 않다. 또한 외국인으로서 현지인들과 ...
    Date2017.02.20 Category인물.인터뷰 Views705
    Read More
  7. 포커스.기획

    파리근교 폭력시위 확산일로

    프랑스 경찰의 흑인 청년 성폭행과 집단구타 사건으로 촉발한 시위가 격화되면서 파리 근교 곳곳에서는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에 연일 차량이 불에 타고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서는 등 치안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까지 나서 사태 진정에 나섰지만 시위는 갈수록 격화돼 두 달여 남은 프랑스 대선에서...
    Date2017.02.16 Category포커스.기획 Views1033
    Read More
  8. 프랑스뉴스

    파리, 일-드-프랑스, 범죄 다발 지역

    파리 범죄 다발지역 1구, 8구, 19구, 20구 붉은 색이 짙을수록 범죄 수가 많아 짐. 일드프랑스 범죄 다발지역, 붉은 색이 짙을수록 범죄가 잦음 프랑스 전국, 색이 짙을 수록 범죄가 잦음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1080
    Read More
  9. 문화.예술

    위기의 프랑스를 구한 시인 라마르틴

    프랑스는 1848년 2월 혁명이 일어나자 루이-필립 1세 국왕은 영국으로 망명하고 무정부 상태의 혼란에 빠졌다. 이때 라마르틴(Lamartine, 1790년-1868년)은 임시정부의 수장으로서 1848년 2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위기의 프랑스를 통치한 업적을 역사에 남겨놓았다. 그는 정치인이기에 앞서, 낭만파의 선구자로서 불문학...
    Date2017.02.16 Category문화.예술 Views160
    Read More
  10. 기타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욜로 라이프~

    오늘 단 하루만 살 수 있다면,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때에도 오늘과 같은 일상을 보낼 수 있을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삶의 우선순위를 바꿀 것이다. 누구나 죽음 앞에서는 담백하다고 했던가? 돈도 명예도 그 어떤 욕망도 필요없다. 단지 눈 감는 그 순간, 후회없이 살았노라며 편안히 눈감을 수 있는 삶, 그...
    Date2017.02.16 Category기타 Views176
    Read More
  11. 여행정보

    에트르타, 광활한 바다에 마음을 싣고…

    일 년에 한두 번은 꼭 찾게 되는 곳이 에트르타(Étretat)이다. 겨울 바다를 좋아해 새해 맞이하듯 찾게 되는 에트르타이자, 지인이 프랑스에 놀러올 때 하루 나들이로 다녀오기 좋아서이기도 하다. 자주 찾는 곳이지만, 에트르타는 절벽, 성당, 바다, 파도, 자갈밭, 초록색 풀밭, 하늘, 구름, 모든 것이 특별한 곳이라서 매...
    Date2017.02.16 Category여행정보 Views231
    Read More
  12. 프랑스뉴스

    프랑스에서 은행 변경 쉬워졌다

    마크롱(Macron) 법으로 프랑스에서 거래 은행 변경이 간단해졌다. 은행 간의 경쟁으로 금융 서비스를 개선하자는 목적이다. 프랑스인들은 거의 은행을 바꾸지 않는다. (평균 16~17년 간) 프랑스 은행의 고객들은 한 번 거래를 시작하면 그 은행에 충실하다. 은행을 바꾸는 고객은 4.5% 정도. 유럽 평균은 8%. 몇 유로 때문...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532
    Read More
  13. 공연.전시

    권순철, 알랭 소레이 듀오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박재범)은 오는 2월 22일부터 권순철 작가와 알랭 소레이 작가의 듀오전 <Visages pluriels>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오래 전부터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권순철 작가는 뛰어난 재능과 강한 표현력으로 한국예술계에서 크게 존경 받는 인물이...
    Date2017.02.16 Category공연.전시 Views162
    Read More
  14. 프랑스뉴스

    佛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나상원 회장 재임

    지난 2월11일(토), 사계절 식당에서 3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프랑스지회 2017년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는 2016년 주요 행사 실적 보고 가 있었으며 제3대 회장으로 정관 절차에 의거 나상원 씨가 재선임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국내 1000만명의 회원(정회원 130만명)과 ...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148
    Read More
  15. 프랑스뉴스

    피임 합법화 50년, 피임약 인기는 시들

    알느뷔르트 법 (Loi Neuwirth)으로 프랑스에 피임(contraception)이 합법화 된지 50년째다. 피임약이 가장 많이 이용되는 피임 수단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피임약을 피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마리솔 투랜느 보건부 장관이 피임 합법화 50주년 기념우표를 하원 의원들에게 보여 주었다. 여성들이 성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218
    Read More
  16. 프랑스뉴스

    2016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 1위는?

    자동차 전문신문 오토플뤼스(Auto Plus)는 1월 27일자에 가장 많이 도둑맞은 자동차 50을 발표했다. 이 리스트의 순위는 최대의 자동차 보험회사 15개(2천만 대)에서 수집한 통계에 따른 것이다. 랜지 로버 이보크(Range Rover Evoque)가 스마트 포투(Smart Fortwo)를 제치고 도난 자동차 제1위에 올랐다. 프랑스에서 생산...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366
    Read More
  17. 프랑스뉴스

    기드 미슐랭 2017년 판 발간

    기드 미슐랭(guide Michelin) 2017년 판이 발간되었다. 금년도 특징은 예외적으로 월요일이 아닌 2월 9일 목요일에 발간 된 점과 비밀이 끝까지 철저하게 지켜진 점이다. 미식계의 바이블인 금년도 빨강색 미슐랭 프랑스 레스토랑 가이드의 특징은 : - 이 가이드에 올라 있는 레스토랑 수는 총 4 347개, 그중 616개의 레스...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143
    Read More
  18. 프랑스뉴스

    로토 1천8백만 유로에 당첨된 가족

    익명을 원하는 로랜느 지방 모젤(Moselle)도 로즈리얼 (Rozerieulles) 마을의 어느 가족이 1월 말 로토에서 1천8백만 유로에 당첨되었다. 로토 사상 여섯번째로 높은 당첨금이라고 프랑스 국영 복권회사 FDJ (Française des Jeux)가 2월 8일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실시된 1천3백만 유로 슈퍼 로토에 당첨자가 없었고, 그후...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330
    Read More
  19. 프랑스뉴스

    유로비지옹, 프랑스 대표로 알마 참가

    오는 5월 13일, 우크라이나의 키에브 (Kiev)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유로비지옹(Eurovision) 음악 경연 대회에 가수 알마(Alma)가 프랑스 대표로 선발되어 참가한다. 노래 곡목은 르퀴엠(Requiem, 진혼곡). 2016년에는 프랑스 대표로 가수 아미르(Amir)가 참가하여 ‘내가 노래 했다 (J’ai chanté)’라는 곡으로 6위를 차지했다...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61
    Read More
  20. 프랑스뉴스

    부동산 소개소들, 가격 표시에 불만, 소송

    부동산 소개소 조합 FNAIM, UNIS, SNPI, 등은 중개 수수료가 매입자 부담일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는 2017년 1월 10일자 법령에 대해 행정재판소 (Conseil d’Etat)에 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다. (한위클리 2월 8일자 제965호 참조) 알뤼르(Alur) 법에 근거를 둔 이 법령은 4월 1일부터 시행되므로 그 전에 소송...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81
    Read More
  21. 프랑스뉴스

    에펠탑, 방탄 유리로 보호한다

    파리의 명물 에펠탑을 테러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금년 가을에 2,50 미터 높이의 방탄 유리 벽으로 탑 주변을 둘러 싼다. 비용은 2천만 유로. 탑 주위의 정원들과 광장 출입은 무료가 될 것이다. 2012년 유로2012 축구 경기 때에 이미 잠정적으로 에펠탑이 임시 철책으로 둘러싸였던 적이 있다. 지난 6월에 설치된 철...
    Date2017.02.16 Category프랑스뉴스 Views175
    Read More
  22. 한불관련

    한국인 단체관광객, 파리서 괴한들에 강도 피해

    프랑스 파리를 관광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괴한들에게 여권과 고속철도 승차권 등 소지품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11일 오후 9시경 한국 단체관광객 40여명이 버스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괴한들이 갑자기 버스에 올라탔다. 아랍계로 보이는 20대 전후의 괴한 5명은 버스를 두드리다 ...
    Date2017.02.12 Category한불관련 Views1415
    Read More
  23. 포커스.기획

    흔들리는 프랑스의 대선판도

    오는 4월로 다가 온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선거판이 출렁이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이자 제1야당인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후보는 가족들의 세비횡령 부패스캔들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부패의혹이 터진지 2주 만인 6일, 파리의 선거대책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32년간 투명하고 합법적인 행위를 한 자신의 ...
    Date2017.02.08 Category포커스.기획 Views811
    Read More
  24. 포커스.기획

    탄핵기각설? 다시 촛불광장으로…

    2월 탄핵, 벚꽃 대선... 한 겨울밤의 꿈이었을까? 하긴, 탄핵이 가결되어야만 조기대선도 치러지거늘, 정치권은 탄핵을 기정사실화하고 조기대선의 달콤한 꿈속에 빠져 대권행보에만 집중하는 모양새였다. 그러는 동안 탄핵심판에 대한 박 대통령 측의 ‘지연전략’과 함께 보수세력의 반격이 본격화됐다. 정치권과 법조계에...
    Date2017.02.08 Category포커스.기획 Views234
    Read More
  25. 한불관련

    파리 케이콘 한식 행사도 최순실 작품

    '박근혜 대통령, 작년 프랑스 방문 때 최순실에 한식 행사 지시 '케이콘(KCON)2016 프랑스' 한식 행사가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최순실씨가 준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9차 공판에서 검찰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
    Date2017.02.08 Category한불관련 Views62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7 Next
/ 267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4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6 Square du Pont de Sèvres 92100 Boulogne-Billancourt FRANCE
TEL: 33(6) 4502 9535 / 33(1) 4603 5820    E-mail : francezone@gmail.com / hanweekly@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