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프랑스뉴스
2019.11.07 10:01

루브르, 다 빈치 전시회에 33만 명 예약

1098-다빈치전.jpg


10월 24일(목)부터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시회 입장 예약 수가 26일 33만 명에 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 빈치의 작품 162 점이 전시된다. 일찌기 기획된 적이 없는 최대 규모의 르네상스 시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거 500 주년 회고전이다. 이 전시회는 2020년 2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는 다빈치의 그림 10점을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루브르의 보물인 조콩드(Joconde, 모나리자)를 포함하면 11점이다. 미술 전문가들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다빈치의 그림을 20점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들 중에는 세인트-피터스부르그의 에르미타주(Ermitage) 박물관이 대여해 준 ‘성녀 안느’, ‘장-바티스트 성인’, ‘마돈느 브노아’도 포함되어 있다. 방문객은 가상 현실 카스크(casque)를 쓰고 조콩드를 3D 이미지로 볼 수 있다.

세계 제1의 다빈치 전문가 중 한 사람인 미술사학자 작크 프랑크(Jacques Franck)는 “앞으로 이런 전시회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손상되기 쉬운 다 빈치의 작품들은 앞으로 점점 더 운반이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다빈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들이 대단히 상징적인 작품들을 대여하는데 점점 더 인색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림 외에도 많은 데생과 육필 원고들이 전시되는데, 이 작품들 사이에 서로 연관이 없는 것은 다 빈치의 관심 분야가 지극히 다양했음을 입증한다. 대단히 자세하고 놀라운 해부학 습작 그림들도 있다. 다 빈치의 고전적 예술의 기본인 미술 개론이 이번 전시회에 빠진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 전시는 한 마디로 경이롭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 편집부

  1. 포커스.기획

    한류 문화의 거점, 새 한국문화원 본격 오픈

    프랑스와 유럽의 한국문화 전파 교두보가 될 파리 코리아센터가 11월 20일 본격 개관한다. 파리 중심가인 8구의 샹젤리제, 엘리제궁 인근에 위치한 코리아센터는 2016년 건물 구입 이후 4년여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했다. 이곳에는 주불한국문화원을 비롯, 한국관광공사와 콘텐츠 진흥원이 함께 입주하여 한국...
    Date2019.11.07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인물.인터뷰

    전해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한국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로...''

    전해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은 지난 7월, 프랑스에 부임하기 전까지 예술의 전당에서만 30년을 일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섭외와 진행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전당 모든 프로젝트에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다. 경험만 풍부한 것이 아니라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 받았으며, 또한 예술기관이나 단체의 운영에 ...
    Date2019.11.07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3. 여행정보

    안개마저 빗겨가는 견고한 요새도시 앙제

    파리를 벗어나 앙제로 가는 길은 안개에 싸여있었다. “짙은 안개, 그것은 무진의 명물이었고, 과거에도 무언가 새 출발이 필요할 때면 무진에 오곤 했었다.”라고 쓴 김승옥의 ‘무진안개“가 그렇지 않을까 상상하게 하는 안개였다. 쉽게 잊혀지지 않을 거라 느낄 만큼 짙었다. 막연하게 길을 따라가서인지도 모른다. 흐릿한 ...
    Date2019.11.07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4. 프랑스뉴스

    프랑스에서 11월부터 바뀌는 것들

    11월 1일부터 가스료와 담배 값 인상, 실직 수당 조건 강화 등 프랑스에서 바뀌는 정책들에 대해 알아보자. - 가스 요금 인상 : 엔지(Engie)가 적용하는 규제 가스 요금이 11월에 3% 인상된다. - 담배 값 인상 : 2020년 말에 한 갑당 가격이 10€에 달하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담배에 대한 세금 인상으로 담배 값이 한 갑 당...
    Date2019.11.0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5. 공연.전시

    새 한국문화원 개원, 다양한 문화 행사들

    11월 20일(수) 개원하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요 문화예술 관계자 및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을 맞이한다. ▲ 특별전 ‘때깔’ ▲ 특별공연 ‘묵향’ ▲ k-music 콘서트 ▲ 웹툰 전시 및 애니메이션 상영 ▲한국풍광 영상 상영 ▲ k-drama 파티 ▲ 한식 아틀리에 ▲ IT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
    Date2019.11.07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6. 공연.전시

    경계를 허무는 퓨전 국악 밴드 ‘블랙 스트링’ 공연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후원, 파리 국립 동양 기메 박물관 오디토리움 (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 Guimet Auditorium)에서 다수의 유럽 국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퓨전 국악 재즈 그룹 ‘블랙 스트링’의 공연이 개최된다. 블랙 스트링은 실험적 즉흥 재즈와 한국 전통 음악을 섞으며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내...
    Date2019.11.07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7. 생활.정보

    파리의 카바레(IV), 마담 아르튀르 Cabaret Mme Arthur

    카바레 마담 아르튀르(Cabaret Mme Arthur)는 1946년에 문을 연 파리 최초의 변장 (남자가 여자로) 카바레다. 당시 성 전환을 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섰다. 그후 오래 동안 문이 닫혔다가 2015년 11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변장한 코메디언-가수-음악가들로 구성된 새 팀이 플레이백 없는 라이브 ...
    Date2019.11.07 Category생활.정보
    Read More
  8. 프랑스뉴스

    트로티넷트, 도로 교통법으로 규제

    트로티넷트는 이제부터 하나의 완전한 교통 수단에 포함됐다. 10월 25일 트로티넷트 사용을 규제하는 법령이 관보에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회전륜(gyroroue, 전동으로 회전 하는 바퀴)와 호버보드(hoverboard)도 도로 교통법의 규제를 받는다. 이 법령의 일부는 1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기술에 관한 부분은 2020년 ...
    Date2019.11.0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9. 프랑스뉴스

    2018년 사회적 보호 급부 7410억 유로

    10월 22일 프랑스 보건부 통계국(Drees)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도 프랑스의 사회적 보호(보건, 퇴직, 가족, 실업) 지출 총액이 7,410억 유로에 달했다고 한다. 이는 전년에 비해 1.8% 증가한 금액이다. 이 금액은 국내 총생산(PIB)의 31.5%에 해당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급부의 증가는 퇴직 연금의 증가 때문...
    Date2019.11.0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0. 프랑스뉴스

    루브르, 다 빈치 전시회에 33만 명 예약

    10월 24일(목)부터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시회 입장 예약 수가 26일 33만 명에 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 빈치의 작품 162 점이 전시된다. 일찌기 기획된 적이 없는 최대 규모의 르네상스 시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거 500 주년 회고전이다. 이 전시회는 2020년 2월 24일까지 계속...
    Date2019.11.0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1. 기타

    유럽, 영국의 EU 탈퇴 2020년 1월 31일까지 연기 수락

    27개국 EU 회원국은 영국의 유럽 탈퇴(Brexit)를 2020년1월31일까지 연기하는 것을 수락했다고 도널드 터스크(Donald Tusk) 유럽 위원회 위원장이 10월28일 발표했다. 이는 신축성이 있는 연기다. 영국이 준비가 되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영국의 법에 따라 영국 의회로 하여금 브랏셀과의 10월17일의 새 협정을 채택...
    Date2019.11.07 Category기타
    Read More
  12. 기타

    하루 만 보 걷기의 과학적 진실

    스마트폰에 걸음 수 재기(podomètre) 애플리를 설치하거나, 이 기기를 팔에 차거나 아니면 인터넷 접속 시계를 차고, 건강에 좋다고 하여 하루에 만 보 또는 그 이상을 걷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연 하루에 만 보 걷기가 건강에 좋은가? 최근에 하바드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하바드 대학의 과학자들은 1...
    Date2019.11.07 Category기타
    Read More
  13. 포커스.기획

    쉬프, 새로운 출발점이자 한인사회 미래의 이정표 되길...

    쉬프에 세워진 한국인의 기념비 새로운 출발점이자, 한인사회 미래의 이정표가 되길 2019년 11월 1일은 프랑스 한인사회에 있어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꼭 100년 전, 35명의 한인들이 처음 밟았던 쉬프에 그 후예들이 그 자리에 섰기 때문이다. 1919년 11월 19일, 이곳에서 처음 결성됐던 재법한국민회...
    Date2019.11.04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4. 인물.인터뷰

    [한우성 재외동포 이사장] 10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

    [한우성 재외동포 이사장] 10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할 때 지난 11월 1일, 프랑스를 방문한 한우성 재외동포 이사장은 프랑스한인사회 100년 역사의 시발점인 쉬프에서 개최된 '프랑스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프랑스 국민과 재불동포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을 치하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
    Date2019.11.02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15. 포커스.기획

    불평등에 저항하는 전세계 ‘조커’들의 반란

    불평등과 기득권 정치에 분노한 민중들의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분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달 새 아시아와 중동에서, 남미, 유럽, 아프리카 대륙까지 세계 전역에서 거리를 점령한 시민들이 정부의 강경책에 맞서거나 유화책을 거부하며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월 ‘범죄인 송환 반대’ 시위로 시작된 홍콩...
    Date2019.10.3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6. 인물.인터뷰

    파리 89갤러리 안은희 관장

    파리에서 활동하는 한인들 중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숨은 보석들이 많다. 2007년부터 10여년 넘게 89갤러리를 운영해 오고 있는 안은희 관장도 그중 한 명이다. 갤러리스트 외에도 영화 수출, 영상 기획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 그와 협업자인 질 바스티아넬리가 제작한 “장벽...
    Date2019.10.31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17. 여행정보

    세계에서 가장 멋진 10대 폭포

    색깔이 있는 계곡의 물, 우람한 소용돌이, 숨 막히는 장관의 폭포들, 죽기 전에 한 번은 가봐야할 세계에서 가장 멋진 폭포 10곳을 소개한다. 1. 나이아가라 폭포(Chutes du Niagara) 캐나다와 미국 국경 : 57m로 높지는 않지만 폭이 945m라 북미에서는 가장 강력한 폭포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대단히 많은 양의 수력 전기를...
    Date2019.10.31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18. 공연.전시

    스물 아홉번째, 소나무 작가협회전 / 연(緣) : 무형의 너울

    50여 명의 한국 작가들로 구성된 소나무 협회는 올해도 바스티유 디자인 센터에서 정기전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소개한다. 지난해의 소나무 전시 <간 (閒, 틈새) >에 이어, 이번에 예술가들은 <연(緣) : 무형의 너울(onde immatérielle)>이라는 주제로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49명의 소나무 작가들과 6명의 초대...
    Date2019.10.31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19. 기타

    세계를 흔들고 있는 영화, ‘조커’

    10월 초에 개봉한 영화 ‘조커(Joker)’의 입소문이 좋아 영화관을 찾았다. 평소 동네영화관은 줄을 선 적이 없을 만큼 늘 빈 객석이 더 많았는데 ‘조커’는 줄을 서서 표를 구입해야할 만큼 빈자리가 없었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기립박수가 극장을 가득 매웠다. 이러한 현상은 파리 영화관에서만의 일이 아니다. 미국을 비...
    Date2019.10.31 Category기타
    Read More
  20. 한인사회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차세대 예술인 행사

    재불한인여성회(AFCF KOWIN FRANCE)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이하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차세대 예술인 행사가 파리 6구에 위치한 Forum 104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 행사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인류 보편적 가치로서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Date2019.10.31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0 Next
/ 360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