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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복판에서 I-Feelkorea 살롱전이 개최된다. 

필코리아 주최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살롱전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망라하는 제품과 작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아틀리에 수업도 이루어진다. 

매듭이나 조각보 같은 전통 공예품에서 양말, 의상, 화장품, 케이팝 궂즈 상품 같은 생활 용품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한국화와 서예 같은 예술가들의 작품 등 그 전시 판매 품목은 다양하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한복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한복을 입고 한국의 고궁 사진이 설치된 벽면 앞에서 사진을 찍어 마치 한국에서 찍은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출품업체를 중심으로 한 부스 공간이 1층에 자리한다면, 공방(아틀리에) 행사는 지하 및 중간 메자닌 층의 4개의 크고 작은 공간에서 운영된다. 공방 활동들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모습을 나누기 위한 목적이다.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케이팝 가사 외우기, 한글의 탄생 배경, 속담 외우기 같은 한국어 수업도 진행하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프랑스어 수업도 있다. 
공예 및 예술품 이외의 거의 모든 제품과 작품들은 Made In Korea라는 것도 이 행사가 강조하는 부분이다.

살롱전이 열리는 에스빠스 씬코는 전시-판매, 전시, 벼룩시장, 부티끄 같은 다양한 행사들이 주기적으로 열리는 장소로서 약 350 평방미터의 규모이다. 오페라 구역에 자리한 Passage Choiseul 거리는 그 고풍스러움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곳에서 무엇인가 항상 새로운 행사가 열릴 것이라는 행인들의 무의적인 기대감 덕분에 고정적인 두터운 고객층이 존재하며 여행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 출품자/출품업체 : 의류, 먹거리, 공산품, 예술품, 공예품 등 회사 및 개인의 약 23개 정도의 부스
- 공방 : 다양한 공예방, 한국 영화의 어제와 오늘, 한국 요리 강좌, 콩페랑스 및 세미나, 한복 체험 등 약 10개 정도의 영역에서 30개 정도의 수업

한국 제품 판촉과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한 한국 느낌 살롱전
기간 : 2019년 10월 21일 ~ 26일 
장소 : Espace Cinko
주소 : 12-18 Passage Choiseul 75002 Paris
입장료 : 무료
아틀리에 :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www.salon-i-fe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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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 판촉과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한 한국 느낌 살롱전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다양한 공산품, 예술품, 공예품 등이 전시되며 23개 업체 및 전문인들이 참여한다.


조각보 : 운경, 복인공방, 몽실
한국 공예품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조각보는 여름철에는 린넨이나 모시 같은 천으로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조가 돋보이며, 겨울철은 비단이나 인견 같은 강렬한 색상이 주는 멋이 일품이다.  방석 덮개, 탁상보, 보자기, 잔받침 등

압화 공예 : 서영주
압화 공예가 서영주는 25년전 압화의 신비로움에 취해 명장이라는 자격까지 얻게 된 이 분야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큰 화폭에서 실현되는 압화는 계절에 따라 그리고 꽃의 종류에 따라 변화 무쌍한 문양을 만들어낸다. 
목걸이, 명함집, 손거울, 부채 등

리본 공예 패션 악세서리 : 필코리아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는 기술을 프랑스식으로 재해석 해 작품을 구성했다. 리본을 접고 깁고 붙이고 하는 기술이 얼마나 다양하게 실현되는 지를 보여준다.  
브로치 목걸이 머리띠 귀걸이 같은 다양한 악세서리와 악세서리 부속품들도 전시 판매된다.

한지 공예 : 김미선
한지는 우리의 선조들이 물려준 위대한 유산 중 하나이다. 내구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지는 종이라는 개념을 넘어 가구나 소품으로 실현될 때 더욱더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된다. 이 부스에서는 몇 가지 가구와 다양한 소품들을 발견하게 된다.

패치워크 : 민유정
한국의 조각보처럼 서양에도 자투리 천을 이용한 공예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패치워크이다. 공예가 민유정은 오래전부터 패치워크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다. 옷감의 색상에 따른 배치에서부터 전체적인 자연스런 무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그이의 장점이다. 이 부스에서는 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소품을 선보인다. 브로치, 영수증집, 필통 같은 것들이다.

Babbayo 바빠요, 한글이 새겨진 티셔츠
어느날 파티에 가서 쥴리아는 다양한 언어들이 새겨진 티셔츠들을 접하게 되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그는 그 축제의 장소에서 한글이 없다는 것이 애석하게만 느껴졌다. 순간의 스쳐간 생각은 몇일 후 아멜리와 함께 비지니스 플랜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한글 문구들이 새겨진 티셔츠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패션을 완성한다. 그것이 바빠요의 철학이다.

베이킹스튜디오 블랑 : 빵집
이번 살롱전에서 베이킹스튜디오 블랑은 한국빵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단팥빵, 소보로빵, 꽈배기, 플레인스콘, 호두스콘 등을 출품한다.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백상아 쉐프는 한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국빵과 디저트를 선보이게 된다.

수저 및 수저 받침 : 한울과 모이 내츄렬
젓가락과 숫가락 그리고 이들을 받치는 수저 받침은 한국의 식탁 장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일 것이다. 스텐레스 스틸 같은 대중적인 재질 뿐만 아니라, 방짜 유기의 멋지고 우아한 수저, 그 뿐만 아니라 99퍼센트 순도의 은수저까지 한국의 수저 문화가 주는 아름다움에 고객들은 흠뻑 빠질 것을 의심치 않는다. 수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수저 받침은 주로 사기 재질이지만, 목제품 또한 진열될 것이다.

한국 음식 Sobonchef : 홍혜선
한국 요리사 홍혜선씨는 파리에서 26년째 결혼식, 돌, 세미나 같은 행사 음식을 담당해온 한국 요리의 베테랑이다. 좋은 음식은 몸에도 좋다는 명언을 가슴에 담고 늘 요리를 한다. 본 요리뿐만 아니라 후식에도 뛰어난 재주를 지녔다. 이번 살롱전에서는 잡채, 비빔밥, 닭강정, 튀김만두, 호떡, 찹쌀떡, 두텁 단자 같은 메뉴를 선보인다.

곶감과 둥굴레
정씨 아저씨 농장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후식과 차를 준비했다. 곶감과 둥굴레 차이다. 곶감은 준비과정에서의 오랜 손길과 감이 가지고 있는 성분 덕분에 고급 후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리산의 정기를 듬뿍 담은 곶감과 함께 그 산자락에서 자란 둥굴레 차도 일품이다. 아홉번을 찌고 아홉번을 말린 둥굴레 특유의 구수한 차 맛을 뿌리 채 음미하게 될 것이다.
 
한복 대여 및 판매 : 김미선
한복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한복이 직업이 되어버린 김미선씨의 한복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부스이다. 한복을 판매 뿐만 아니라 대여도 한다. 전통 한복과 생활 한복, 그리고 개량 한복에 이르기까지 그 품목 또한 다양하다. 어린이와 아기들을 위한 한복도 준비되어있다. 또한 파티 한복은 결혼식 약혼식, 같은 파티에서 입을 수 있는 한복으로 이 부스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이 부스는 또한 « 한국느낌 일주 (Parcours Feelkorea)* »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질경이, 생활 한복 : 김미선
생활 한복은 한복의 선만 살린 채 현대적인 옷으로 재구성한 변형 한복이다. 천연 염색이 주는 은은한 색감과 풍성한 선이 우리에게 친근감을 준다. 남자들의 도포를 이용한 남녀 공용의 외투 또한 그 디자인이 일품이다. 한복이 주는 부드러운 느낌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꼼지락 그림엽서 : 이양희
이 부스에서는 일러스터 이양희의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 판매된다. 아름다운 문구와 함께 새겨진 그림들이 보는 사람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다. 지인이나 친구, 연인에게 보내면 딱 좋을 그런 문구들, 그리고 그런 문구에 맞는 그림들 ! 작가가 시간이 날때마다 꼼지락 거리며 그린 일상의 이야기들 ! 작은 액자에 넣어 여러개를 벽장식으로 달아놓으면 한편의 연작의 그림 소설을 마주하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두드림, 황금 누에 기초화장품 
주식회사 두드림이 충북대학교 누에 산업단과 함께 개발해낸 역작, 기초 화장품을 선보인다. 전통 육종방식으로 하얀 누에를 여러번 교배시켜 천연 황금 누에를 탄생시켰다. 이 아름다운 황금색의 누에에서 나오는 고단백 추출물이 피부 친화력을 높여준다. 이 부스에서는 이들 화장품에 대한 테스트를 제공한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콧잔등의 불순물을 없앨 수 있는 황금 누에 껍질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P&S 색조 화장품
주식회사 P&S와 함께 필코리아에서는 다양한 색조화장품의 추첨행사 (Tombola)를 기획한다. 틴트나 립스틱 같은 입술 색조품, 마스카라, 눈트임, 아이새도우 등 눈색조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여행용이나 체험판 셋트로 이루어진 기초화장 상품도 추첨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색조 화장품들은 라네즈, 이니스프리, 클리오, 에튀드 등 다양한 회사의 제품이다.

부티, 여성 의류 : 필코리아
한국적인 여성의류가 필코리아 살롱전에 참여한다면 그것은 이 살롱전에서 이러한 제품이 자리매김할 명백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 필코리아는 청지를 테마로 한 여성 가을 의상을 선보인다.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케이 패션의 트렌드와 맞아 떨어진다. 또한 독특한 인쇄의 남녀 공용 면티셔츠들도 전시판매될 것이다. 거의 모든 제품과 같이 100퍼센터 “Made in Korea” 로서 한국의 현 대적인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패션 양말 : 위슈
양말은 패션의 일부로서 의상과 함께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양말에서부터 목없는 양말까지 다양한 무늬로 사람의 눈길을 끈다. 특히 방탄 소년단의 마스코트가 모티브가 된 BT21 제품은 인기를 독차지 하리라 생각된다. 

케이팝 씨디 및 궂즈 상품
케이팝은 현대 한국 문화의 중요한 트랜드 중 하나이다. 이러한 케이팝을 담은 MK Media의 음반 제품과 P&S의 궂즈 상품도 이번 살롱전에서 전시판매 된다. 이들 제품은 모두 100프로 한국산이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세븐틴, 트와이스, 맘마무 같은 그룹들의 음악세계를 접하게 될 것이다. 궂즈 상품으로는 거울, 필통, 수첩, 달력, 쇼핑백, 스티커 등이 있다.  

옥구, 패션 악세서리및 보석함
이번 살롱전에서 전통적인 패션 악세서리도 선보인다. 옥구 악세서리는 살롱전이나 엑스포 등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업체로 주재료는 옥, 진주, 원석, 등이다. 머플러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목도리와 머리띠 등 천으로 된 악세서리도 포함된다. 또한 자개로 된 보석함도 선보이게 된다.

고려화방의 한국화
이번 살롱전은 고려화방의 여러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모든 그림은 한지 위에 그려졌으며 그림의 소재는 주로 자연에서 따 온 것들이다. 새, 꽃, 나무, 잉어 그림에서부터, 조선시대 어좌의 뒷편을 장식하는 유명한 일월오봉도를 그대로 재현한 작품, 설화 속의 십장생을 그린 그림까지…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들은 액자, 족자, 부채 등으로 제작되어있다.  

엘리즈 뒤깡의 싸인회
한때는 서울로 망명까지 갔던 엘리즈 뒤깡은 지금은 자신의 고향 프랑스에 살고 있다. 그러나 한국으로의 주기적인 여행은 지금도 계속된다. 그녀의 이러한 여행경험을 토대로 2016년 나니까 출판사에서 ‘Quelque chose de Corée du Sud’라는 여행안내서를 발간했다. 초판은 완판 되었고 재판에 들어갔을 때는 훨씬 많은 물량으로 출고되었다. 요즘 엘리즈 뒤깡은 한국의 문화와 여행에 대한 잡지에 꾸준히 기고문을 쓰고 있다. 그녀의 여행 경험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고 그녀의 부스를 찾아가 보자.

임영희의 싸인회
번역가이며 작가이기도 한 임영희 씨는 1988 이후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여러 가지 앨범을 발매했으며 김영하의 « 빛의 제국 »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 소설을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임영희씨는 한국의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프랑스어 전집을 그리고 프랑스의 Phillipe Picquier 출판사에서 한국어 전집을 편집 및 지휘하고 있다. 작가로서 그리고 번역가로서 두 문화의 가교가 되는 데에 그녀는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쁠라넷뜨 꼬레
« 어린 왕자에게 자신의 고유한 별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고유한 별이 있어요 ». 쁠라넷뜨 꼬레의 창안자 Edwin Kocher가 어디서나 내거는 문장이다. 쁠라넷뜨 꼬레 부스에서는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홈페이지를 소개한다. 예전의 cabinet de curiosités에서 영감을 얻어 19세기 20세기의 귀한 한국 작품이나 제품들을 통해 한국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예를 들어 차반, 최초의 우표, 고려 청자 기법으로 제작된 화병 등이다. 이 부스에서는 한국의 간편한 먹거리를 담은 봉지도 선보인다. 봉지 안에는 인삼사탕, 한국에 대한 퀴즈 쪽지, 초코파이 등, 그 외에도 한국 특유의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들어 있다. 

이명진의 한국 건강식
이 부스에서는 어릴 때부터 절 음식을 꾸준히 접한 요리사 이명진씨의 건강을 주제로 한 한국음식을 선보인다. 김밥, 잡채, 부침개, 김치 등 평범한 한국 음식이지만, 재료와 양념 등에 있어서 특별한 무언가를 담고 있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담백하고 달지 않으면서 풍미를 듬뿍 담은 그녀만의 고유한 음식 비법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공방 Ateliers

1층에서 살롱전이 열리는 동안 아래층과 중간 메자닌 층에서는 다양한 공방이 운영된다. 공방 수업은 유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등록해야 한다. 대부분의 강사들이 인터넷으로 등록할 경우 할인의 혜택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미리 등록을 못한 경우라도 현장에서 수업 한 시간 이전까지 자리가 허용하는 한 등록이 가능하다.

닥종이 공방 : 한지 공예
닥종이는 선조들의 발명품 중에서 가장 그 쓰임새가 다양한 물건 중 하나이다. 단순한 종이의 차원을 넘어 화선지, 포장지, 옷감, 뿐만 아니라 창문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가구의 중요한 재료가 되기도 한다. 한지 공예의 대가 이비아 씨가 닥종이로 한복 입은 인형을 만드는 공방을 운영한다. 인형의 모델은 조경화 씨의 작품이다.

종이 접기 공방 : 다양한 종이 접기의 묘미
종이 접기 공방에서는 평범한 종이의 다양한 사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만물이 네모난 종이 끝에서 완성되는 묘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들을 수도 있다. 강사는 이비아 님이며 시간대에 따라서는 무료 강의도 제공한다.

한국어 공방 : 속담 배우기, 한글의 탄생, 케이팝 가사 외우기, 예쁘게 글쓰기
« 속담, 한글 탄생의 배경, 케이팝 가사 외우기, 예쁘게 글쓰기 네가지 방법을 통한 한국어 배우기에 송찬미 강사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속담을 통해서는 고급스런 문장을, 한글의 탄생에서는 세종대왕을, 케이팝 가사에서는 발음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글쓰기 수업에서는 반듯한 자신만의 고유한 서체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프랑스어 공방 : 프랑스 생활의 지혜
이 공방은 이제 막 프랑스에 도착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생소한 환경을 극복하고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강의를 들으면 행정적인 절차를 모르는 데서 오는 당혹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프랑스에서 생활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있다. 강사는 송찬미와 Pascal HALLEY 두 분으로 수강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기꺼이 답할 것이다.

리본 공방 : 리본의 접는 방법을 통한 리본 공예
한국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이 리본 공예가 프랑스나 서구 사회에서는 좀 생소한 분야이다. 한국의 리본 공예를 프랑스 식으로 재해석한 리본 공방을 고스란과 Adèle 이 함께 운영한다. 언뜻 보기에 복잡할 것 같은 접고 깁는 기술도 실제로는 아주 간단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매력적인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끈기가 필요하다.

서예 공예 :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아마도 서양인 치고 한국이 ‘붓의 나라’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서예가이자 동양화가인 금영숙 님의 붓끝에서 이 말의 진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글쓰기와 병행하여 그림 그리기도 선보인다. 

서예 공방 : 케이팝과 붓글씨 쓰기
수많은 전시 경험과 수상 경력을 지닌 김정희 님이 케이팝의 가사를붓글씨로 부채 위에 재현한다. 흘림체와 정자체를 사용하여 수강생들은 마지막에 자신만의 고유한 부채를 안고 떠나게 될 것이다 !

엘리즈 뒤깡의 세미나
«일주일만에 서울 이해하기 (적어도 노력하기)라는 주제로 엘리즈 뒤깡의 세미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이 꽁페랑스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유익한 주소, 사전에 주의할 사항들, 등 한국에 대한 제반 지식을 전수해 주는 내용으로 이루러져 있다.

케이팝 무용과 음악 
현대 무용가 신승은 님의 케이팝 수업이다. 케이팝에 이미 깊이 심취한 사람뿐만 아니라 왕초보, 단순한 호기심이 발동한 사람, 아니며 케이팝에 심취한 청소년을 이해하고 싶은 엄마들에 이르기까지 이 수업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

Maï-Marie THIAW의 케이팝 파티 (첨가 요청)
이 아틀리에에서는 두시간 동안 마이마리의 3가지 단계의 파티를 접하게 될 것이다. 퀴즈, 블라인드 테스트, 랜덤 댄스를 통해 젊은이들 만의 즐거운 파티가 준비되어있다. 최상의 춤꾼을 선별하여 현장에서 깜짝 선물도 제공된다. 

한국 느낌 일주 : 한복 체험과 자석 달력
한국 관련 축제에서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은 한복 체험 ! 그러나 본 살롱전에서는 한복 체험의 고급화를 추구한다. 한복을 입고, 가체나 갓을 쓴 후, 한국식 화장으로 예쁘게 꾸며, 한국의 고궁 사진이 설치된 벽면 앞에서 사진을 찍어 자석 달력으로 출력한다는 것이다. 출력된 사진을 마주하며 마치 자신이 한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일주를 모든 단계를 다 할 수도 있고, 제한적으로 한가지  단계만 할 수도 있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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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프랑스뉴스

    캐 브랑리 작크 시락 발문관의 걸작품 5점

    주간지 르 포앵이 선정한 캐 브랑리, 작크 시락 박물관에서 꼭 보아야 할 걸작품 5점은 다음과 같다. 1. 여인 조각상 : 오세아니아, 19세기. 이아트물(Iatmul) 종족의 여인 조각상. 조개 형 눈과 난절(칼로 그은 자국)들로 뒤덮힌 몸으로 보아 집 안에 두었던 물건으로 보인다. 2. 깃털 관 : 브라질의 리오 아라과이아(Rio A...
    Date2019.10.10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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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프랑스뉴스

    작크 시락 전 대통령 추모 캐 브랑리 박물관에 인파 쇄도

    파리 7구 세느 강변에 위치한 ‘캐 브랑리 작크 시락 박물관’(Musée du Quai Branly Jacques Chirac)이 9월 26일 서거한 시락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10월1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9월28~29일 많은 인파가 쇄도하여 추모 방명록에 서명했다. 파리 7구 캐 브랑리 37 번지(37, quai Branly, 75007 Paris)에 위치한 이 박물...
    Date2019.10.10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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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프랑스뉴스

    내년 6월부터 저가 TGV Ouigo, 파리 시내에서 리옹 시내 연결

    2020년 6월 1일부터 SNCF의 저가 TGV 우이고(Ouigo) 서비스가 파리의 리옹 역에서 리옹 파르-디유(Part-Dieu) 역까지 운행된다. 현재까지 파리와 리옹 간의 저가 노선은 시내를 연결하지 않았다. 내년 6월 1일부터 처음으로 파리 시내에서 리옹 시내 사이에 저가 TGV가 운행되는 것이다. 현재는 파리 시내에서 리옹 공항 (...
    Date2019.10.10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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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프랑스뉴스

    프랑스의 국가 채무 2조3750억 유로

    지난 45년 간 끊임 없이 증가해 온 프랑스의 국가 채무가 천문학적인 2조3750억 유로에 달했다. 이는 프랑스 국내 총생산(PIB)의 99.5%에 해당한다. 빚을 얻어 쓰는 것이 하나의 생활 양식이 되었다. 국가, 개인 소비자들, 국토 자치 단체들, 기업들, 모든 경제 주체들이 빚을 쓰고 있다. 프랑스의 채무가 상징적인 PIB의 1...
    Date2019.10.10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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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프랑스뉴스

    사회 보장 적자가 돌아온다

    노란 조끼들의 불만을 가라 앉히기 위한 조치들 때문에 사회적 재정이 악화되었다. 2018년에 7억 유로 흑자를 낸 사회 보장 계정이 2019년에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적자액은 금년에 54억 유로, 내년에는 51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이나 되어야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 금년도 적자의 주 요인은 노령 ...
    Date2019.10.10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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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프랑스뉴스

    페센하임 원자력 발전소 원자로 2기 2020년 2월과 6월에 페쇄한다

    1977년에 가동되어 42년 간이나 전기를 생산해 오던 가장 오래된 페센하임 원자력 발전소 원자로 2기가 2020년 2월과 6월에 폐쇄된다고 엠마뉘엘 와르공(Emmanuel Wargon) 환경부 정무 장관이 발표했다. 프랑스 국영 전기 회사(EDF) 측도 오-랭(Haut-Rhin) 도 소재 페센하임(Fessenheim) 원자력 발전소의 제1원자로는 2020...
    Date2019.10.10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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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포커스.기획

    영상 속에 담아낸 쉬프와 100년 전 한인들의 기억

    두 명의 한국인 다큐멘터리 연출가가 100년 전 프랑스로 건너온 한인들의 정착지였던 쉬프(Suippes)를 배경으로 다큐 영상을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8월에 국내 TV에도 방영되어 반향을 일으킨 ‘무명의 레지스탕스’는 황정현 연출가가 제작을 맡았고, 프랑스 관객을 위한 영화 버전으로 ‘쉬프와 한국인의 기억들(...
    Date2019.10.03 Category포커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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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프랑스뉴스

    프랑스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 기념식

    최초의 유럽한인회인 재법한국민회가 존재해 있던 쉬프에서 프랑스 한인 이주 100주년을 맞아 11월 1일(금) 14~18시 기념비 제막식과 함께 기념식이 열린다. 프랑스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185km 떨어져 있는 쉬프는 일제의 압제를 피해 만주와 연해주, 무르만스크, 영국 에든버러를 거쳐 프랑스로 들어온 한인 노동자 37명이...
    Date2019.10.03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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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인물.인터뷰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가수 솔비에서 화가 권지안으로…

    ■ 인터뷰 권지안 작가 ‘2019 라 뉘 블랑쉬’에서 K-아트 선보인다 솔비라는 이름의 유명 K-Pop 뮤지션에서 현대미술 작가로 변신한 권지안이 10월 5일 개최되는 ‘2019 라 뉘 블랑쉬 파리(La nuit blanche)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페인팅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가수, 배우, 화가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영역을 넓...
    Date2019.10.03 Category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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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인물.인터뷰

    한국 전통춤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안무가 안제현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안제현 안무가는 10월 8일 라 로셀에서 열리는 « Ici en Corée »페스티발에 참가한다. 안제현 안무가를 만나본다. ● 프랑스는 언제 오셨고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2010년 프랑스로 이주하여 현재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Collège Janson de Sailly, Collège Gustave Flaubert에서 아틀리에 강...
    Date2019.10.03 Category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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