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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2019.07.11 11:42

루앙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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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라이브 개막식 /  사진 :  김유설 인턴기자



노르망디의 루앙에서 한국문화축제 ‘코리아 라이브’가 열리고 있다. 
손차룡 작가(예술감독)가 주도하는 ‘코리아 라이브’는 2014년 독일 드레스덴에서 처음 개최되었고, 2015년부터 옹플뢰르(Honfleur)에서, 2018년부터는 루앙으로 장소를 옮겨가며 올해로 6회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7월 8일 열린 개막식은 태평소와 꽹과리 소리가 어우러진 우리의 가락이 퍼레이드와 함께루앙 시내에에 울려 퍼졌고, 국악 관현악이 울려 퍼지며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 축제에는 한국현대 미술 페어는 물론 한국문화체험(붓제작, 한복, 보자기, 도자기, 탈 제작 공방, 서예 교실, 민화)과 한국의 전통음악과 음악, 마당놀이,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전통국악공연 4개팀과 워크숍에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명인과 명장 등 10명이 참가하여 한국문화의 진수를 보여줬다.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약200여명 작가들의 작품 약360여점과 수공예품 40여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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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들로만 참가하는 코리아 라이브 아트페어 (Korea Live Art Fair-KLAF)는 전세계 컬렉터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의 아트디렉터 손차룡 화백은 “한국문화페스티벌이 많은 유럽인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대한민국과 한국문화를 기억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남들이 가지지 않은 특별한 우리의 문화가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한국 예술가들의 손에 늘 창조가 되고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한국문화행사를 위해 ACC협회를 설립하고 후원한 Anne-Sabine ANDRIEUX 여사, 초청자인 노르망디 후앙 시, 또한 한국대사관 문화원 관광공사 각 후원 단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르망디에서 개최되는 한국문화페스티벌 ‘코리아 라이브’가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알리고 프랑스인들의 사랑을 등뿍 받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19 Festival de la Culture Coreenne 
일시 : 2019.7.8(월)~12(금) 5일간
장소 : Atelier Claude Monet        
25, Place de la Cathedrale 76000 ROUEN
내용 : 아트페어. 워크숍. 한국전통국악공연. 거리공연
주최 : Association Culture Coreenne 
후원 :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파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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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한위클리】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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