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079-루프탑.jpg



사방이 탁 트인 높은 곳에서 멀리 풍광이 내려다보이는 럭셔리 공간 ‘루프탑(Rooftop)’이 유행 물결을 타고 프랑스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영어그대로 ‘루프탑’으로 부르는 지붕-테라스의 칵테일 바, 레스토랑이 여름철의 새로운 명소로 등장하는 추세이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도시나 전원 혹은 바다 풍경이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이는 각 명소의 럭셔리 호텔들은 지붕을 멋진 루프탑으로 단장하여 개장하고 있다. 더 높은 곳, 더 럭셔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다. 
사실상 그 누구든 높은 곳에서 발치 아래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며 칵테일 한 잔을 음미하자면, 세상을 지배하는 듯한 쾌감에 빠져들기 마련이다. 루프탑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되는 현상은, 먼 산이나 하늘에 떠있는 구름으로 시선을 던질 여유도 없이 좁은 공간에서 가까운 거리만을 응시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과도 무관하지 않다.

 
▶ 파리 도심 속의 오아시스

최근 몇 년 사이 파리의 럭셔리 호텔과 백화점들은 앞을 다투어 지붕-테라스를 꽃, 허브, 나무로 장식한 루프탑으로 단장하고 있다. 파리 럭셔리 루프탑들의 프라이드는 단연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이다. 주문한 칵테일로 입을 축이기도 전에 멀리 에펠탑이 보이는 풍경에 먼저 취할 수밖에 없다. 

고풍스런 건축물을 자랑하는 파리 오스만거리의 프랭땅 백화점도 그 대표적인 실례로 꼽는다. 작년 7월에 남성용품 코너 전용건물 9층 지붕에 ‘페뤼쉬(Perruche)’를 새롭게 개장하면서 파리 장안의 화제를 모았는데, 오늘날 파리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 
‘페뤼쉬’ 루프탑은 500m2 면적의 아담한 운동장 크기로, 유리 보호막이 쳐진 실내와 야외로 구분되고, 식도락을 즐길 만한 고급스런 메뉴들을 제공하면서 대부분의 공간을 식사 손님을 위한 테이블로 할애하고 있다. 레스토랑과는 별도로 칵테일 바가 따로 마련되었지만 공간이 협소하여 손님이 많을 경우 혼잡함을 겪을 수도 있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오픈하며,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식사를 원할 경우 예약은 필수이다. ‘페뤼쉬’는 파리에서 저녁노을을 감상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평판이 나있다.

1079-Perruche.jpg
 
각 유명 호텔들의 럭셔리 루프탑들마다 제각기 독특한 분위기와 스카이라인을 제공하며, 라이브콘서트, 야외시네마 등 다양한 시설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RooftopParis.com 참조). 문제는 파리의 고풍스런 옛 건축물들의 지붕을 루프탑으로 개조하는데 큰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는 점이다. 사고나 화재 발생 시 손님들의 긴급 대피 등 안전검사에서 걸림돌이 되기 마련이다. 
또한 우천 등 일기예보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페뤼쉬’의 경우 겨울철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식사를 하며 유리창을 통해 화려한 파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당연하게도 야외테라스는 기후가 좋을 때만 오픈한다. 이미 훨씬 오래전부터 퐁피두센터의 경우도 날씨가 좋을 때는 옥상테라스의 야외 카페를 오픈해왔다. 럭셔리 루프탑들 대부분은 기후 조건에 따라 여름을 전후로 최대한 6개월 정도 개장하고 있다.

1079-루프탑2.jpg

▶ 파리 최대 규모의 루프탑, ‘공중정원’ 

파리 15구 포르트 드 베르사유 박람회 전시관의 8층 주차전용 건물 옥상에 마련된 루프탑 ‘공중정원(Le Jardin Suspendu)’은 6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오픈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새롭게 개장되는 루프탑이다. 면적은 평방 3,500m2. 프랑스에서 최대 규모의 루프탑으로 꼽힌다. 
‘공중정원’으로 통하는 입구의 주소는 도라두르 쉬르 글란 거리 40번지(Rue d’Oradour sur Glane)의 맞은편이다. 이 주소는 파리 15구가 아닌 이씨레물리노 시에 속한다. 트램웨이 T2가 통과하는 이 거리를 사이에 두고 파리 15구와 이씨레물리노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루프탑 ‘공중정원’이 위치한 건물은 주소가 없으며, 길 건너편 이씨레물리노의 주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착오가 빚어질 수도 있다.
‘공중정원’ 인근에는 파리외곽지대의 경계선이나 다름없는 고가 순환도로도 지난다. 따라서 주변 환경이 파리도심 명문거리에 위치한 럭셔리 루프탑들과는 크게 대조를 이룬다. 그럼에도 친구들끼리 혹은 가족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날씨 좋은 여름밤을 즐기는 데는 다른 럭셔리 루프탑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를 제공한다. 
지상 27m의 옥상 지붕은 파리남쪽의 정경을 한눈에 커버한다. 멀리는 에펠탑이, 가까이는 프랑스 국방부 DGA의 푸른색 둥근기둥 타워가 눈길을 끈다. 햇볕, 공기, 바람, 자유와 해방감을 있는 그대로 들어 마실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이다. 

사실상 일부 초호화급 루프탑들은 극히 제한된 숫자의 고객들에만 허용하고 있어, 누구나 원할 때 언제든지 지붕으로 향하는 승강기에 탑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여기에서 루프탑 ‘공중정원’은 일반서민층, 젊은이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18년에는 6월 14일과 9월 2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모든 일반인들에게 예약 없이 무료로 오픈했다. 이 기간 중 총 16만명이 방문했다는 기록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오픈시간을 더 연장하여 수요일과 목요일(16시~자정), 금(16시~새벽 2시), 토(14시~새벽 2시), 일요일(12시~22시)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그룹 파티연회장으로 대여한다.
루프탑 ‘공중정원’의 최대 동시수용인원은 1천 명. 러시아워 때는 지붕으로 오르는 승강기 앞에서 참을성 있게 탑승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
무료입장이라고 하지만, 음료수 반입은 일체 금지한다. 소지한 음료수들은 루프탑 입구에서 차압당한다. 또한 현찰을 거래하지 않으니 음료비나 식사비로 크레디카드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한다. 

루프탑 ‘공중정원’은 레몬, 올리브, 단풍나무들을 비롯하여 꽃밭과 야채밭으로 녹색 공간이 조성되며, 카페 3곳을 포함하여 조깅운동장, 대형스크린을 갖춘 야외극장도 마련된다. 작년에 처음 개장할 때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개최된 2018년 월드컵경기의 중계를 대형 스크린으로 제공하여 열띤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인기 디스크자키들이 출연한 음악플레이로 분위기를 한층 돋구며,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의 라이브코너, 요가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편은 매트로 12번선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Porte de Versailles) 역 하차. 
☞ 루프탑 ‘공중정원’의 이벤트행사 프로그램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www.lejardinsuspendu.paris  참조


1079-루프탑1.jpg


【프랑스(파리)=한위클리】 이병옥 기자



  1. 포커스.기획

    한류 문화의 거점, 새 한국문화원 본격 오픈

    프랑스와 유럽의 한국문화 전파 교두보가 될 파리 코리아센터가 11월 20일 본격 개관한다. 파리 중심가인 8구의 샹젤리제, 엘리제궁 인근에 위치한 코리아센터는 2016년 건물 구입 이후 4년여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했다. 이곳에는 주불한국문화원을 비롯, 한국관광공사와 콘텐츠 진흥원이 함께 입주하여 한국...
    Date2019.11.07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인물.인터뷰

    전해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한국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로...''

    전해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은 지난 7월, 프랑스에 부임하기 전까지 예술의 전당에서만 30년을 일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섭외와 진행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전당 모든 프로젝트에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다. 경험만 풍부한 것이 아니라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 받았으며, 또한 예술기관이나 단체의 운영에 ...
    Date2019.11.07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3. 여행정보

    안개마저 빗겨가는 견고한 요새도시 앙제

    파리를 벗어나 앙제로 가는 길은 안개에 싸여있었다. “짙은 안개, 그것은 무진의 명물이었고, 과거에도 무언가 새 출발이 필요할 때면 무진에 오곤 했었다.”라고 쓴 김승옥의 ‘무진안개“가 그렇지 않을까 상상하게 하는 안개였다. 쉽게 잊혀지지 않을 거라 느낄 만큼 짙었다. 막연하게 길을 따라가서인지도 모른다. 흐릿한 ...
    Date2019.11.07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4. 프랑스뉴스

    프랑스에서 11월부터 바뀌는 것들

    11월 1일부터 가스료와 담배 값 인상, 실직 수당 조건 강화 등 프랑스에서 바뀌는 정책들에 대해 알아보자. - 가스 요금 인상 : 엔지(Engie)가 적용하는 규제 가스 요금이 11월에 3% 인상된다. - 담배 값 인상 : 2020년 말에 한 갑당 가격이 10€에 달하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담배에 대한 세금 인상으로 담배 값이 한 갑 당...
    Date2019.11.0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5. 공연.전시

    새 한국문화원 개원, 다양한 문화 행사들

    11월 20일(수) 개원하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요 문화예술 관계자 및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을 맞이한다. ▲ 특별전 ‘때깔’ ▲ 특별공연 ‘묵향’ ▲ k-music 콘서트 ▲ 웹툰 전시 및 애니메이션 상영 ▲한국풍광 영상 상영 ▲ k-drama 파티 ▲ 한식 아틀리에 ▲ IT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
    Date2019.11.07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6. 공연.전시

    경계를 허무는 퓨전 국악 밴드 ‘블랙 스트링’ 공연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후원, 파리 국립 동양 기메 박물관 오디토리움 (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 Guimet Auditorium)에서 다수의 유럽 국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퓨전 국악 재즈 그룹 ‘블랙 스트링’의 공연이 개최된다. 블랙 스트링은 실험적 즉흥 재즈와 한국 전통 음악을 섞으며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내...
    Date2019.11.07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7. 생활.정보

    파리의 카바레(IV), 마담 아르튀르 Cabaret Mme Arthur

    카바레 마담 아르튀르(Cabaret Mme Arthur)는 1946년에 문을 연 파리 최초의 변장 (남자가 여자로) 카바레다. 당시 성 전환을 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섰다. 그후 오래 동안 문이 닫혔다가 2015년 11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변장한 코메디언-가수-음악가들로 구성된 새 팀이 플레이백 없는 라이브 ...
    Date2019.11.07 Category생활.정보
    Read More
  8. 프랑스뉴스

    트로티넷트, 도로 교통법으로 규제

    트로티넷트는 이제부터 하나의 완전한 교통 수단에 포함됐다. 10월 25일 트로티넷트 사용을 규제하는 법령이 관보에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회전륜(gyroroue, 전동으로 회전 하는 바퀴)와 호버보드(hoverboard)도 도로 교통법의 규제를 받는다. 이 법령의 일부는 1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기술에 관한 부분은 2020년 ...
    Date2019.11.0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9. 프랑스뉴스

    2018년 사회적 보호 급부 7410억 유로

    10월 22일 프랑스 보건부 통계국(Drees)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도 프랑스의 사회적 보호(보건, 퇴직, 가족, 실업) 지출 총액이 7,410억 유로에 달했다고 한다. 이는 전년에 비해 1.8% 증가한 금액이다. 이 금액은 국내 총생산(PIB)의 31.5%에 해당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급부의 증가는 퇴직 연금의 증가 때문...
    Date2019.11.0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0. 프랑스뉴스

    루브르, 다 빈치 전시회에 33만 명 예약

    10월 24일(목)부터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시회 입장 예약 수가 26일 33만 명에 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 빈치의 작품 162 점이 전시된다. 일찌기 기획된 적이 없는 최대 규모의 르네상스 시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거 500 주년 회고전이다. 이 전시회는 2020년 2월 24일까지 계속...
    Date2019.11.0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1. 기타

    유럽, 영국의 EU 탈퇴 2020년 1월 31일까지 연기 수락

    27개국 EU 회원국은 영국의 유럽 탈퇴(Brexit)를 2020년1월31일까지 연기하는 것을 수락했다고 도널드 터스크(Donald Tusk) 유럽 위원회 위원장이 10월28일 발표했다. 이는 신축성이 있는 연기다. 영국이 준비가 되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영국의 법에 따라 영국 의회로 하여금 브랏셀과의 10월17일의 새 협정을 채택...
    Date2019.11.07 Category기타
    Read More
  12. 기타

    하루 만 보 걷기의 과학적 진실

    스마트폰에 걸음 수 재기(podomètre) 애플리를 설치하거나, 이 기기를 팔에 차거나 아니면 인터넷 접속 시계를 차고, 건강에 좋다고 하여 하루에 만 보 또는 그 이상을 걷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연 하루에 만 보 걷기가 건강에 좋은가? 최근에 하바드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하바드 대학의 과학자들은 1...
    Date2019.11.07 Category기타
    Read More
  13. 포커스.기획

    쉬프, 새로운 출발점이자 한인사회 미래의 이정표 되길...

    쉬프에 세워진 한국인의 기념비 새로운 출발점이자, 한인사회 미래의 이정표가 되길 2019년 11월 1일은 프랑스 한인사회에 있어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꼭 100년 전, 35명의 한인들이 처음 밟았던 쉬프에 그 후예들이 그 자리에 섰기 때문이다. 1919년 11월 19일, 이곳에서 처음 결성됐던 재법한국민회...
    Date2019.11.04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4. 인물.인터뷰

    [한우성 재외동포 이사장] 10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

    [한우성 재외동포 이사장] 10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할 때 지난 11월 1일, 프랑스를 방문한 한우성 재외동포 이사장은 프랑스한인사회 100년 역사의 시발점인 쉬프에서 개최된 '프랑스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프랑스 국민과 재불동포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을 치하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
    Date2019.11.02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15. 포커스.기획

    불평등에 저항하는 전세계 ‘조커’들의 반란

    불평등과 기득권 정치에 분노한 민중들의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분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달 새 아시아와 중동에서, 남미, 유럽, 아프리카 대륙까지 세계 전역에서 거리를 점령한 시민들이 정부의 강경책에 맞서거나 유화책을 거부하며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월 ‘범죄인 송환 반대’ 시위로 시작된 홍콩...
    Date2019.10.3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6. 인물.인터뷰

    파리 89갤러리 안은희 관장

    파리에서 활동하는 한인들 중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숨은 보석들이 많다. 2007년부터 10여년 넘게 89갤러리를 운영해 오고 있는 안은희 관장도 그중 한 명이다. 갤러리스트 외에도 영화 수출, 영상 기획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 그와 협업자인 질 바스티아넬리가 제작한 “장벽...
    Date2019.10.31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17. 여행정보

    세계에서 가장 멋진 10대 폭포

    색깔이 있는 계곡의 물, 우람한 소용돌이, 숨 막히는 장관의 폭포들, 죽기 전에 한 번은 가봐야할 세계에서 가장 멋진 폭포 10곳을 소개한다. 1. 나이아가라 폭포(Chutes du Niagara) 캐나다와 미국 국경 : 57m로 높지는 않지만 폭이 945m라 북미에서는 가장 강력한 폭포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대단히 많은 양의 수력 전기를...
    Date2019.10.31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18. 공연.전시

    스물 아홉번째, 소나무 작가협회전 / 연(緣) : 무형의 너울

    50여 명의 한국 작가들로 구성된 소나무 협회는 올해도 바스티유 디자인 센터에서 정기전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소개한다. 지난해의 소나무 전시 <간 (閒, 틈새) >에 이어, 이번에 예술가들은 <연(緣) : 무형의 너울(onde immatérielle)>이라는 주제로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49명의 소나무 작가들과 6명의 초대...
    Date2019.10.31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19. 기타

    세계를 흔들고 있는 영화, ‘조커’

    10월 초에 개봉한 영화 ‘조커(Joker)’의 입소문이 좋아 영화관을 찾았다. 평소 동네영화관은 줄을 선 적이 없을 만큼 늘 빈 객석이 더 많았는데 ‘조커’는 줄을 서서 표를 구입해야할 만큼 빈자리가 없었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기립박수가 극장을 가득 매웠다. 이러한 현상은 파리 영화관에서만의 일이 아니다. 미국을 비...
    Date2019.10.31 Category기타
    Read More
  20. 한인사회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차세대 예술인 행사

    재불한인여성회(AFCF KOWIN FRANCE)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이하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차세대 예술인 행사가 파리 6구에 위치한 Forum 104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 행사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인류 보편적 가치로서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Date2019.10.31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0 Next
/ 360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