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071-Sanary-sur-Mer.jpg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의 출현으로 현대인의 쇼핑습관이 현저하게 달라졌다고 하지만, 프랑스에서 재래시장은 여전히 건재한 편이다. 크고 작은 도시, 시골마을 6천여 고장에서 매주 한 번 이상 재래시장이 서고 있다. 
고장마다 농축업자, 어부, 장인들이 총집합하는 장터는 독특한 지방색을 자랑하기 마련이다. 제각기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이들 재래시장을 통해 프랑스만이 지니는 한 저력을 엿볼 수 있다.
전통장터문화를 보존하고 더욱 장려하는 차원에서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재래시장(Le plus beau marché de France)’를 선정하는 TV특집프로가 TF1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명한 13시 뉴스앵커 쟝-피에르 페르노가 사회와 진행을 담당한다. 


▶ 결선대회에 오른 24곳 장터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장터’ 선발대회에서 2018년 영예의 1위는 남불 툴롱에서 가까운 지중해 해변도시 사나리-쉬르-메르(Sanary-sur-Mer)가 차지했다. 수요일 오전이면 해변부둣가를 따라 길게 장터가 들어선다. 야채, 과일, 생선, 육류, 꽃과 화초 등을 비롯하여 각종 지방특산품들이 선보이고, 회전목마놀이터도 동원되어 장터는 마을축제장을 방불케 한다.

‘아름다운 재래시장’ 선발대회는 ‘프랑스인들이 선호하는 아름다운 마을’ 선발대회를 주최하는 TV채널 France2의 특집프로와 그 취지나 진행에서 흡사하다. 각 지방마다 재래시장을 선출하는 예선전이 TF1의 주최로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9일에 걸쳐 지방투표로 실시됐다. 여기에 참여한 투표수는 총 751,342표. 이 투표결과에 의해, 결선에 진출한 24곳 장터명단이 TF1 13시 뉴스를 통해 지난 4월 12일 발표됐다. 

이들 후보들 중에서 파리근교지역을 대표하는 장터는 파리북쪽 올네수브와(Aulnay-sous-Bois)의 재래시장이다. 화, 목, 일, 주 3회 장터가 선다. 이곳의 ‘터줏대감’은 1935년부터 가문을 잇는 돼지훈제 전문음식가게이며, 순대나 내장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장인(Tripier) 등도 만나는 장터이다. 

1071-Brive.JPG

▶ 관광명소로 부각되는 재래시장

내륙중심부에 위치한 리무쟁 지방 브리브(Brive)는 작년에 이어 연속 2회 결선에 진출한 경우이다. 브리브 재래시장(Marché de Brive-la-Gaillarde)은 화, 목, 토, 주 3회 장터가 선다. 사과, 배, 포도 등 철따라 생산되는 농산품들을 비롯하여 고장특산품으로 유명한 푸아그라, 송로버섯, 인근 관광명소 로카마두르산 치즈나 페리고르산 호두들도 원격 지원한다.

특히 토요장날 피크타임에 찾아든 손님들은 2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장터는 북적댄다. 지붕이 드리운 전통재래시장 레알(Les Halles)의 외부광장에도 각종 잡화, 가죽제품들이 늘어선 거대한 야외장터가 들어선다. 호기심으로 아이쇼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빈손으로 그냥 장터를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구매충동을 일으킨다. 
브리브의 토요장터는 이 고장의 으뜸 관광명소로도 부각되고 있다. 재래시장이 외국인관광객들도 유혹하려면 무엇보다도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간판으로 내세워야한다고 브리브의 레알 관계자가 밝혔다. 

지방의 시골장터일수록 지역상품들이 돋보이기 마련이다. 장터에 따라 수공예 장인, 장갑이나 모자제조인, 악기제조인 등 각 분야의 희귀한 장인들도 출현한다. 이렇듯 재래장터는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인근 관광명소의 휴가객들, 외국인관광객들, 모두를 반갑게 맞이하는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박물관 혹은 문화공간이다.

▶ 전통재래시장 레알(Les Halles)

어느 시골도시든 레알의 독특한 건축양식은 잘 보존되어 있으며, 마을명소로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기마련이다. 브리브 레알의 경우 1980년대 초 보존공사를 실시했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하면서 건축양식을 보존하고 있다. 전통시장 레알은 도시와 고장에 따라 매일 오전에만 개장하는 곳도 있다. 

나르본(Narbonne)의 레알도 2019년 재래시장 선발대회 결선후보에 올랐다. 이들 24곳 후보리스트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리옹은 ‘식도락의 도시’라는 평판에 손색이 없을 만큼, 현대화 건물로 개조된 ‘폴 보퀴즈’ 레알에서 풍요롭고 다채로운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파리도심의 레알은 오늘날 최신형 복합쇼핑몰로 변신했지만, 원래는 거대한 재래시장터였다. 에밀 졸라가 ‘파리의 복부(Le Ventre de Paris)’라 불렀던 곳이다. 졸라는 파리 레알에 깊은 애착심을 지녔으며, 이 장터는 그의 소설배경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 가운데는 파리 레알의 상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파리의 복부’라는 표현은 파리 시민들의 배를 채워주는 대형장터라는 의미를 담지만, 이 장터에서 부를 축적한 배불뚝이 부자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 아날로그 감성

에밀 졸라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장터는 작가들에게 무궁무진한 창작영감을 고취시킨 곳이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도 빼놓을 수 없다. 지극히 한국적이며 향토적인 서정으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일대 장터를 떠도는 장돌뱅이의 삶과 애환을 담아냈다. 
오늘날에도 프랑스 시골지방에서는 인근장터를 돌면서 판매대를 펼치는 상인, 농부, 어부, 장인들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이들은 각 장터마다 단골고객이 있고, 지역특산품에 대한 장인정신 혹은 품질 좋은 각종 농수산품을 생산한다는 프라이드를 지니며, 안정된 생활수준을 유지한다. 

가령 직접 재배한 야채를 팔러 장터에 나온 농가아낙네는 양파 한 다발이라도 그냥 손님에게 단숨에 팔아넘기지 않는다. 마치 소중한 보석을 다루듯 손으로 어루만지며 어떻게 재배했는지 설명하느라 느긋하게 시간을 할애한다. 역시나 느긋하게 차례를 기다리는 단골주민들도 함께 담소에 끼어드는 모습은 시골장터에서 흔히 발견하는 풍경이다. 

재래시장은 서민경제로 직결된다. 곧 재래시장이 살아야 서민경제도 살아난다고 혹자들은 말한다. 이렇듯 장터는 생생한 삶의 터전이지만, 무엇보다도 현대인이 잃어가는 그리운 아날로그 감성을 고취시켜주는 장소라는 점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쟝-피에르 페르노는 ‘가장 아름다운 장터’ 선발대회 진행을 맡으면서 각 지역주민들이 자신들의 재래시장에 얼마나 깊은 애착심을 지니고 있는지 피부로 느꼈다고 피력했다. 사나리-쉬르-메르의 재래시장이 2018년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장터’로 선정되도록 이끈 진짜 공로자는 지역주민들의 애향심이라고 귀띔했다. 이 지역주민의 투표참여율이 남달리 높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네티즌들의 투표로 영예의 1등이 결정되는 까닭에, 자연스레 자기고장을 위해 투표하는 지역주민들의 애향심에 좌우될 수밖에 없다. 

2019년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장터’를 선정하는 투표는 4월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실시되며, 프랑스네티즌 누구나 가능하다. 2019년 영예의 주인공은 6월 10일 13시 TF1뉴스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결선에 출전한 24곳 재래시장 리스트 참조와 투표 사이트
https://votreplusbeaumarche.fr/


【프랑스(파리)=한위클리】 이병옥 기자



  1. 포커스.기획

    2019 FIFA 여자 월드컵 개막전, 한국:프랑스... 교민서포터즈 모집

    2018 여름,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만끽했던 프랑스에서 또 다른 축구 세계대전, 2019 FIFA 여자 월드컵이 이어지며 올해도 그 뜨거운 열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한 달간 프랑스 9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2019 FIFA 여자 월드컵은 6대륙 24개국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유럽(9) : 프랑스, 네덜란드, ...
    Date2019.05.16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공연.전시

    미술사에서 흑인모델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프랑스미술사에서 ‘흑인모델(Le modèle noir)’을 재조명하는 이색 기획전이 7월 21일까지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프랑스대혁명부터 2차 세계대전 전후까지 이어지는 흑인모델 변천사로, 프랑스에서 처음 다루는 테마이다. 미학적인 면을 부각시키면서 동시에 사회, 정치, 인종문제까지 접근한다는 점에서 ...
    Date2019.05.16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3. 공연.전시

    꾸탕스 아트센터 개관전 : Art sous les Arbres

    노르망디는 인상주의가 시작된 곳이며, 마르셀 프루스트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집필한 곳으로 예술가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기도 하다. 예술적 영감이 쏟아지는 노르망디의 꾸탕스에 ‘꾸탕스 아트센터’(정락석 대표)가 5월 25일 개관한다. 센터는 1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작가 레지던스와 5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Date2019.05.16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4. 인물.인터뷰

    김영훈 씨, MOF ‘프랑스 최고 장인’ 선정

    ▲ 제과 아이스크림 분야에서 프랑스 최고장인(MOF)에 선정된 김영훈(38)씨가 마크롱 대통령에게 영예의 메달을 수여 받았다. 프랑스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프랑스 최고 장인’(Meilleur Ouvrier de France·MOF)에 한국인이 선정됐다. 제과 아이스크림 부문에서 유수한 경쟁을 뚫고 ‘MOF’ 칭호를 얻은 김영훈 씨가 그 주...
    Date2019.05.16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5. 한불관련

    파리15구청장, 서초구에서 우정의 식수

    필립 구종(Phillipe Goujon) 프랑스 파리15구청장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조은희 서초구청장 초청으로 서울을 방문, 서래마을 파리15구공원에 우정의 나무를 함께 심으며 파리 15구와 서초구와의 우정을 재확인했다. 서초구와 파리15구는 지난 2016년 우호도시(MOU) 체결 후 파리15구 코리안페스티벌에 사물놀이단을 ...
    Date2019.05.16 Category한불관련
    Read More
  6. 프랑스뉴스

    프랑스 해병 특공대, 한국인 등 인질 4명 구출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에서 구출된 인질 4명은 프랑스 인 남성 2명, 한국인 여성 1명과 미국인 여성 1명이다. 이 작전 중 프랑스 해병 특공대원 2명(Cédric Pierrepont, Alain Bertoncello)이 사망했다. 구출된 프랑스 인 2명은 5월 1일에 인근 국가 베냉의 사파리 국립공원에서 피랍됐으며, 이들의 관광 가이드는 사...
    Date2019.05.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7. 프랑스뉴스

    파리의 새 공유 자동차는 우비코

    새 공유 자동차 서비스인 모빌리브(Mobilib)의 목적은 파리 시내에서 개인 자동차 소유의 대체 수단 제공이며, 이로써 대기 오염을 감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이미 사용 중인 자유 주차(flotte libre) 전기 자동차 1500대의 보충 수단이다. 스타트-업 우비코(Ubeeqo)가 파리 시의 새 공유 자동차 서비스의 대부분을 낙찰 ...
    Date2019.05.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8. 프랑스뉴스

    프랑스 운전 면허증 비용 30% 절감 한다

    5월 3일 에두아르 필립 총리는 운전면허증 취득에 드는 비용을 30% 줄일 수 있고, 또 국민 의무 복무(SNU) 자원자들은 이를 무료로 취득할 수 있게 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시물레이터와 자동 변속 장치의 개발, 동행 운전, 온라인 운전 기술 습득 등이다. 이들 조치의 목적은 운전 면허증 취득에 드는 비용을 30% 정도까지 ...
    Date2019.05.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9. 프랑스뉴스

    프랑스에서 중산층은 어느 정도의 소득?

    중산층이란 그렇게 부자도 아니고, 또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은, 사회 계층의 중간에 위치한 계층을 말한다. 이 개념은 ‘영광의 30년’(les 30 glorieuses, 1950-60-70)대의 개념이며, 서민 계급(classe populaire 노동자)과 부유층(classe aisée 고급 간부) 중간에 등장한 사회 계층이다. 중산층을 정의하기는 매우 복잡하다...
    Date2019.05.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0. 프랑스뉴스

    SNCF 새 할인 카드 2종 판매

    SNCF(프랑스 국영 철도)는 복잡한 요금과 조건의 할인 카드들을 정리한다. 5월 9일부터 4종류의 할인 카드를 Carte Avantage란 이름으로 바꾸어 단일 요금 49유로로 유지한다. 4부류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데, 청소년, 장년, 가족, 주말 여행객들로 두 개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성인은 30% 할인, 아동은 60% 할인이다. 현...
    Date2019.05.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1. 프랑스뉴스

    유럽 의회 선거에 33개 리스트

    5월 26일 실시되는 유럽 의회 선거에 프랑스는 33개 리스트가 참여한다. 작은 코뮌의 시장들의 고민은 33개 리스트를 공공장소 어디에 어떻게 붙이느냐다. 33개 리스트는 현재까지 최다 기록이다. 장소, 벽보 부착 시설 등 외부적인 제약이 간단하지 않다. 5월 13일 월요일 자정에 공식적으로 선거 캠페인이 시작되므로 그...
    Date2019.05.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2. 프랑스뉴스

    파리 불법 노점상, 변질된 약품과 식품 판매

    파리 10, 18, 19구에 불법 노점상들이 성행하고 있어 몸살을 앓고 있다. 구청들은 경찰청에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파리 북동부의 서민 구역인 이 세 구에서는 오래 전부터 환각제 밀매와 피난민 캠프들이 있어 진저리를 내고 있는데, 거기에 불법 상인들까지 거리를 점거하여 사정은 더 심각하다. 몇 주 전부터 주...
    Date2019.05.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3. 프랑스뉴스

    42층 3각 타워가 가속적으로 건축된다

    5월 6일, 파리 행정 법원은 위니바이으(Unibail) 사가 파리 15구 포르트- 드-베르사이유 옆에 추진하는 42층 ‘삼각 타워’(tour Triangle)의 건축을 승인함으로서 오랜 법정 투쟁이 끝났다. 환경주의자들이 ‘에너지 과대소비’가 예상된다고 비판한 이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5억 유로였는데, 2014년에 파리 시 의회에 의해 1...
    Date2019.05.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4. 한인사회

    평화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남유럽 예선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유럽협의회는 5월 11일 파리 8구의 침례교회에서 ‘2019 평화통일골든벨 남유럽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루빈 인턴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유럽협의회(회장 진병철)는 5월 11일 파리 8구의 침례교회 본당에서 ‘2019 평화통일골든벨 남유럽예선’대회를 개최했다. 프랑스에서 고등학교에...
    Date2019.05.11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5. 포커스.기획

    프랑스 한인사회, 친목과 화합의 한마당

    2019프랑스한인 체육대회에서 'FC종로삼계탕’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김유설 인턴기자) ‘2019 프랑스 한인 체육대회’가 5월 8일 파리 15구 CENTRE SPORTIF CHARLES RIGOULOT에서 약 300여명의 교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애석하게도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중간중간 천둥과 우박까지 쏟아지는 궂...
    Date2019.05.09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6. 문화.예술

    루브르 박물관, 레오나르도다빈치 특별 전시회

    올 가을에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될 르네상스의 대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 de Vinci, 1452-1519) 서거 500주년 기념 전시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이는 입장객들이 폭주할 것으로 예측되어 예외적으로 취해진 조치다. 예약은 전시회 개최 4개월 전인 6월 18일부터 온라인으...
    Date2019.05.09 Category문화.예술
    Read More
  17. 프랑스뉴스

    프랑스에서 5월에 바뀌는 것들…

    - 5월 1일부터 월 연금액 2000 유로 이하의 퇴직자들의 CSG (사회복지 기여금)율이 8.3%에서 6.6%로 인하된다. 지난 4월 말까지 1.7% 인상된 CSG를 난부한 납세자들은 5월 9일부터 4개월 간의 1.7% 인상분을 환불 받는다. 납세자 350만 명이 환불 대상자다. - 규제 가스 요금 1.91% 인하 : 5월 1일 부터 엔지(Engie)가 공급...
    Date2019.05.0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8. 프랑스뉴스

    아마존 등 온라인에 밀려 대형 유통사 위기감 고조

    대형 유통 그룹 오샹(Auchan) 그룹은 적자 슈퍼마켓 21개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관련된 고용원은 700명이다. 수지가 맞지 않는 대형 슈퍼마켓은 오샹 그룹만이 아니다. 몇 주 전에 카르푸르(Carrefour)와 카지노(Casino)도 비슷한 내용의 발표를 했다. 소비 경향이 바뀌고 있다는 징조가 틀림 없다. 온라인 판매와 ...
    Date2019.05.0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9. 공연.전시

    재불한인여성회, 민화 아틀리에(모란도) 강좌

    재불한인여성회는 5월 17일 조경원 강사와 함께 하는 한국민화 아뜰리에 강좌를 마련한다. 민화는 조선 후기 부터 100여 년의 세월 동안 민족의 애환과 희망, 풍류와 생활을 함께 해 온 전통 그림이다. 우리 조상들이 오랜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복 받고 오래 살기를 바라는 벽사 진경(辟邪進慶)의 염원, 신앙...
    Date2019.05.09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20. 프랑스뉴스

    CAF가 미지불 자녀 양육비 문제를 담당한다

    보건부 정무 장관 크리스텔 뒤보스(Christelle Dubos)는 CAF(가족 수당 금고)가 자녀 양육비 지불에 중개자 역할을 할 것을 제의했다. 자녀 양육비를 식품 수당(pension alimentaire, PA)이라고 한다. 이혼 부부의 자녀 양육비 지불 문제에서 정부는 CAF(가속 수당 금고)가 이 문제를 담당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CAF가 ...
    Date2019.05.0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4 Next
/ 344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