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046-한인신문.jpg



프랑스에서 한인언론의 시작은 파리에서 펼쳐졌던 독립운동과 맥을 같이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하순, 파리 제9구 샤토덩 가 38번지에 위원부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외교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 
여기서 위원부는 사서함, 전화, 텔렉스를 갖추고 주간지 ‘회람(Circulaire)’에 이어 ‘자유 대한’이라는 간행물을 처음 발간했다.
영어와 불어 자료도 발간하여, 1922년까지 파리강화회의에 참가한 각국 대표, 여러 열강의 정부, 프랑스 정부기관, 언론기관, 정치인, 저명인사들에게 배포하여 한국의 상황과 한국독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
회람은 타자기로 친 4~5면의 서간 형식이었는데, 1919년 4월 26일 제1호가 나온 후, 그해 11월 29일자에 22호를 내고 정간되었다. 

1920년 5월에 8구의 비엔느 가 13번지로 이전한 파리위원부는 여기에서 월간 ‘자유 대한(La Corée libre)’을 발간했다. 
불어판으로 발행된 ‘자유 대한’은 파리위원부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 중 하나였다. ‘자유 대한’의 부 제목은 ‘월간 정치 경제와 인문 리뷰’다. 표지에는 세로로 ‘La Corée pour les Coréens, 대한사람 대한으로’라고 명기되어 있다.
한일합방 이후부터 1921년까지의 한국의 상황, 임시정부의 활동, 외교사, 일본 및 한반도 주변 정세 뿐만 아니라, 한국에 관한 불어 서적 목록, 한국의 문화, 언어 등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한국인들의 독립을 위한 염원, 한반도 및 주변 정세, 일제의 만행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1920년 5월에 창간호를 시작으로 1921년 6월까지 13호가 나왔는데, 4~5호 및 11~13호는 합판이므로 총 10책, 350쪽에 달한다. 

최초의 프랑스 한인 언론인은 서영해

프랑스에서 최초의 한인언론인은 서영해(1902~1949 실종)다. 부산 태생인 그는 상해를 거쳐 1920년 유학생으로 프랑스에 건너온다. 
20세에 프랑스 초등학교 2학년 과정부터 시작해 6년 반 후 모든 과정을 마치고 파리 소르본대에 입학했다. 도서관에서 신문과 장서를 탐독하면서 기자의 꿈을 키우고 1928년 파리 언론학교에 들어갔다.
1929년 파리 반 제국주의 세계대회에서 유창한 불어로 한국 문제를 부각시켰고, 1930년(추정) 고려통신사를 설립해 역사소설 ‘어느 한국인의 삶과 주변’을 간행했다. 책은 ‘레 주르날’, ‘르뷔 이스토리크’(역사비평) 등 프랑스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아 1년 만에 5쇄를 인쇄할 만큼 팔려나갔다.
1945년 3월 그는 임정의 첫 주불대표로서 임정과 샤를 드골의 자유 프랑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1947년 5월 한국으로 귀국한 뒤 정치판과 거리를 두고 문화 부문에 힘을 쏟다가 1949년 상하이에서 실종됐다.
한국 독립운동의 불모지와 같던 유럽에서 임시정부 활동을 알리는 등불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전개하여 영국에 망명한 드골 임시정부와 관계를 맺기도 했다. 
유럽에서 조국의 독립운동을 지켜낸 주역이지만, 무대가 먼 이역이었던 관계로, 국내에서는 단 한 편의 논문도 발표되지 않을 만큼 묻혀져 있던 인물이었다.

프랑스 교민사회에서 최초의 한인 신문 등장

프랑스 교민사회가 시작된 이래 언론지의 효시는 1979년 4월, 재불한인회에 의해 발행된 ‘월간 한인’으로 볼 수 있다.
당시 한인회장이었던 정준성이 발행인으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지면과 내용으로 A4 크기로 20면을 발행했다. 
재불한인 동정, 대사관 소식, 고국과 프랑스 소식, 역사스토리, 파리의 역사, 박물관소개,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한인업체의 광고가 실리는 등 나름대로 신문의 형식을 갖추려는 흔적이 엿보인다.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 이어서 타이핑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삽화를 직접 그려 넣는 등 편집에 애쓴 흔적이 엿보였는데, 아쉽게도 3호 발간을 끝으로 중단되고 말았다. 
1980년 대에 들면서 한인회 차원이 아닌, 개인이 발행하는 매체들이 간헐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변용범의 한인신문(1981), 김형수의 파리교민소식(1982), 이유진의 자유평론(1983) 등 3개의 동포 언론지가 창간된다. 그러나 이들 중 2개는 얼마 못 가 중단되고, ‘파리교민소식’만 ‘파리한인신문’으로 이름을 바꾼 후 1990년 초까지 살아 남는다. 
파리한구(정준성)는 1987년 6월경 ‘유럽에서 발간되는 유일한 교포신문’이라는 타이틀을 표방하고 발행되었다. 처음엔 5프랑, 이 후에는 10프랑의 유가지였지만, 1990년대 초에 폐간되었다. 
이외에도 파리교민안내(1983, 한인회) 프랑스 체류안내서(1984, 영사과), 한인업소 전화부(1985, 김형수), 한국어 관광안내서(1986, 채수근) 등이 발행되어 재불 교민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1990년대는 한인언론의 춘추전국시대

1990년대 들어 교민 언론지는 이전의 것들이 모두 중단되고, 한인사회에서 정보와 소통이 단절된 상황이 상당기간 지속되다가 1993년 12월 ‘오니바’(월간, 김제완)가 신문의 형식을 갖춘 형태로 처음 나왔다.
오니바(Oniva)는 1993~1997년까지 월1회, 1998년 부터는 월2회 발간했고 50호 기념 합본호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한 때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2002년 2월 제98호를 끝으로 폐간됐다.
1995년 1월16일 창간한 한소리(1997년부터 제호를 한위클리로 변경, 이석수)는 한인사회에서 발행된 최초의 주간신문이었다. 
한위클리는 23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교민신문으로 자리잡았는데, 창간초부터 교포신문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인터넷 기사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직접 취재해 현지 사회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담는데 주력해 왔기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1년부터는 인터넷 PDF판과 함께 2018년 현재까지 계속 발행중인 유일한 주간신문이다. 
1997년에 ‘유로스페이스’(주간, 서동화)가 발행되어 6개월 정도 나오다가 정간되고 1년 후인 1998년에 다시 ‘파리지성’(주간)을 창간, 서동화에 의해 발행되다가 2005년 10월, 정락석이 인수해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 2018년 현재는 격주간 또는 월간으로 발행된다.
유로꼬레 (Euro Coree, 정종엽)는 2004년 10월 주간으로 창간되어 5년간 운영되었고, 2009년 5월에 제180호를 끝으로 폐간됐다. 현재는 유로포커스(Euro Focus)라는 이름으로 웹사이트만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인(월간, 한인회), 유로타임즈(격주간, 최병원), Bi-Nous(격주간, 국신표) 등이 발행되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하고 사라졌다.
영국에서 발행하는 유로저널(주간, 김훈)은 1995년 3월1일 창간되어 주3회 발행해 오던 조정신문을 인수한 후 1997년 경 유로저널로 제호를 바꾼 후 '유럽 한인사회를 하나로'라는 슬로건으로 유럽 전역으로 배포망을 확대해 파리에도 배포되고 있다.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언론 지형의 변화 

2000년대 들어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한인언론의 지형도 급속한 변화를 겪었다.
프랑스 역시 인터넷과 블로그 SNS 등이 활성화되면서 종이신문 시장도 크게 위축됐다. 
한위클리 파리지성 유로저널(프랑스판) 등 한인 언론사들도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종이 신문과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지면 광고의 수익이 줄면서 대부분 경영난을 겪고 있다. 
프랑스 한인사회에서 가장 활성화된 웹사이트는 프랑스존닷컴(francezone.com)으로, 2000년 1월 개국한 한위클리닷컴(hanweekly.com)을 모체로 처음 시작되었다. 
당시 한인사회에선 최초의 언론사 사이트로 선보인 한위클리닷컴은 3년만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2003년부터는 프랑스 포탈정보 사이트로서의 포맷을 갖추었다. 종이신문인 한위클리의 신속 정확한 뉴스, 매주 목요일 정확한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접속층과 교민사회의 정보교류를 담당하며 교민사회의 가장 큰 신뢰도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프랑스 한인들은 물론 프랑스와 관련을 맺고 있는 전세계 프랑코필들이 찾는 사이트로 성장하고 있다. 
한불통신(Korea Press Production, 오영교)은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국관련 영상, 사진 기사 및 다큐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2013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korea-press-production.com)
한불통신은 주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 SNS 등과 연계해 활동하며, 프랑스의 생생한 한류 현장에 찾아가 영상을 제작, 송출하고 있다. 2015년 파리 에펠탑 앞에서 떼춤을 선보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동영상은 150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파리지성닷컴(parisjisung.com)과 유로저널프랑스판(franceej.com) 이 운용되고 있다.

1046-한인신문1.jpg



프랑스 언론인들의 모임, 한불언론인협회 발족

프랑스의 한국 언론인들의 모임인 한불언론인협회(약칭 한언협 / Korea France Journalist Association)는 지난 2016년 11월1일, 정식 발족됐다. (초대 회장에는 이석수 프랑스존 대표, 부회장 겸 정책위원장은 한불통신 오영교 대표)
한국과 프랑스를 이어주는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전현직 기자와 발행인 방송인 인터넷 언론사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 프랑스의 온오프라인 한인 언론사에 소속된 기자와 통신원들을 포함한 3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재외동포 언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프랑스 한인 사회를 하나로 묶고 여론을 선도하며 한인 언론인들의 내적인 성장과 권익 향상에 앞장 서 나가겠다는 취지로 한인사회에서는 최초의 언론인 모임으로 결성됐다.
 매월 1회 씩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매년 12월, 한인회 송년회에서 ‘꼬레앙도뇌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프랑스 한인사회를 빛낸 인물을 시상하는 ‘꼬레앙도뇌르’ 상은 한인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프랑스와 세계 한인사회에 널리 소개해 귀감으로 남기고자 하는 취지다.
2017년 첫 수상자로는 정하민 청솔회 회장이 수상했다.

언론은 사회의 공기, 한인사회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야

사회의 공기와도 같은 언론의 역할은 중요하다. 특히 해외라는 망망대해에서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 주는 교민 언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한인사회의 언론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다. 인터넷의 발달은 종이신문을 크게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교민사회의 수가 적다 보니 무가지로 광고에 의존해야하는 한인언론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수 많은 신문이 생겼다가 사라지곤 했다.
프랑스의 한인 언론들이 한인사회의 여론을 주도하지 못하고, 새로운 생태계의 변화에도 적응하지 못한다면,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다. 한인언론의 쇠락은 건강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프랑스의 한인언론사들의 분발과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 편집부


‘한인사회의 역사속으로’는  프랑스한인100년사에 소개할 자료 중 일부를 발췌해 소개합니다. 내용중 오류나 정정 내용이 있으면 프랑스존 이메일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인사에 소개할 중요한 자료가 있으신 분들의 제보도 기다립니다.
이메일 제보 :  francezone@gmail.com



  1. 포커스.기획

    문 대통령, '파리는 한국 독립운동의 근거지'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5개국을 순방 중인 가운데, 지난 13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에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재불교민들과 만났다. 동포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교민들을 격려하고, 프랑스한인 100년사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는 유럽에서 가장 활발했던 우리 ...
    Date2018.10.18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한인사회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동포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13일~ 21일까지 유럽 5개국을 순방중인 가운데, 첫 방문지인 프랑스에서의 첫 일정으로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프랑스 교민들과 가장 먼저 만났다. 화동들에게 꽃다발을 받으며 행사장에 입장한 대통령 내외는 다비드 콤브 한국 입양인 뿌리협회 회장, 디자이너 루시 브로차드, 샴페인 농장 대표, ...
    Date2018.10.18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3. 포커스.기획

    문 대통령, EU의 한반도 평화 지지에 총력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5개국을 순방중인 가운데, 유럽 주요 국가 정상들을 잇따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프로세스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대북제재 완화에 이어 비핵화 유인 조치 카드도 꺼내 들었다. 이처럼 문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 행보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북 제재 완화’ 거론이다. 문 대통령은...
    Date2018.10.18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4. 프랑스뉴스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와 인터뷰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계기로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1827년 창간, 발행부수가 약 30만 부에 달하는 르 피가로는 ‘르 몽드’와 함께 프랑스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로 꼽힌다.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문 대통령 부모님이 실향민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개...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5. 프랑스뉴스

    럭셔리 명품처럼 거래되는 유럽 여권과 체류증

    EU 여권이나 체류증 교부를 둘러싼 고액의 금전 거래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10월 10일 유럽행 ‘황금 비자의 비리’ 보고서가 국가부패지수 측정전문기관 트랜스퍼런시 인터내셔널(TI)과 글로벌 위트니스(GW)를 통해 공동으로 발표되면서 뜨거운 감자로 대두됐다. 두 국제민간기구의 발표에 의하면, 최근 10년 간 E...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6. 공연.전시

    에곤 실레와 바스키와의 만남 : 루이 비통재단미술관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에곤 실레(1890~1918)와 장 미셸 바스키아(1960~1988)의 전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전시는 10월 3부터 시작해 2019년 1월 14일까지 열린다. 에곤 실레는 클림트, 코코슈카와 더불어 오스트리아 세기말 3대 화가이고, 장 미셀 바스키아는 낙서 화가하면 떠올릴 정도의 대표적인 작가다. 두 예술...
    Date2018.10.18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7. 프랑스뉴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브랜드는?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00개 가운데 프랑스 브랜드 9개, 한국 브랜드 3개가 포함되어 있다. 전략 자문 캐비넷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브랜즈(Best Global Brands) 2018의 연례 순위를 10월 첫주에 발표했다. 브랜드의 재정적 우수성, 고객의 구매 결정에 대한 영...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8. No Image 프랑스뉴스

    ..

    비밀글입니다.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9. 프랑스뉴스

    손가락 지문 결제 수단 시험 사용... 상용화 임박

    프랑스 최초의 바이오메트릭 은행 카드가 2018년말에 시험적으로 사용된다. 접촉 없이 강화된 안전 지불 수단이 될 것이다. 금년말에 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손가락 지문 인식 장치가 있는 은행 카드가 유통될 것이다. 현재의 카드보다 편리하고 안전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의 접촉 없는 지불에 적용되는 한도액을 초과할 ...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0. 프랑스뉴스

    프랑스 초등학교 정교사 공개 채용, 합격률 저조

    프랑스 초등학교 정교사 채용 시험(CRPE) 합격률은 교육구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2019년 초등학교 정교사 채용 시험 지원 마감일은 10월11일인데,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지원자를 모집한다. 초중고등학교 정교사 공개 채용 시험(concours de recrutement)에 응시하려면 프랑스 국적이나 EU 국적이 필요하다. 대학교의 부교...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1. 프랑스뉴스

    주유소 연료의 명칭이 변경 된다

    10월12일부터, 2014년 유럽 지침에 따라 주유소의 연료 명칭이 바뀐다. 에상스 상-플롱(Sans-plomb) 98은 «E5»로 바뀌고, 에상스 상-플롱 95는 «E10»로, 디젤(Diesel)은 «B7»로 바뀐다. 자동차 연료의 가격도 10월 첫 주에 인상되었다. 환경부의 주간 연료비 데이터에 따르면 가졸(Gazole)은 프랑스 자동차 연료 판매량의 8...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2. 프랑스뉴스

    2018년 기부금 저조 우려

    연말 기부금 모집이 시작되는데 사회 단체들은 프랑스 인들의 기부금이 감소하지나 않을까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 단체에 들어오는 기부금의 약 40%가 매년 마지막 분기(10, 11, 12월)에 모금된다. 이들 협회에 기부하는 프랑스인의 비율은 2018년에 56%, 2017년에 58%였다. 2018년 제1분기는 전년 대비 기부자 수는 6...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3. 프랑스뉴스

    세계 천재지변의 비용 20년 사이 2.5배 증가

    10월 10일 UN이 발표한 통계 수치에 따르면 전 세계 극한 기상 조건과 기후 온란화로 인한 천재지변의 비용이 지난 20년 사이 2.5배 증가했다. ‘UNISDR’(천재지변의 위험 감소를 위한 UN사무국)은 기후 현상이 유발한 비용 총액이 1998~2017년 사이에 2조5210억 달러에 달했다고 보고했다. 이중 77%의 손실은 기온의 상승으...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4. 프랑스뉴스

    르노, 파리에서 공유 자동자 서비스 개시

    파리에 공유 전기 자동차가 돌아온다. 안느 이달고 파리 시장은 12월에 전기 자동차 운전자들이 셀프 서비스 전기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브인파리(Moov’in.Paris)라고 명명된 르노(Renault)의 전기 자동차 서비스가 파리와 클리시(Clichy)에서 10월 1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오토리브(Autolib)...
    Date2018.10.1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5. 포커스.기획

    문재인 대통령, 동포간담회 ''함께 좋은 나라 만들어 가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13일~ 21일까지 유럽 5개국을 순방하는 가운데, 첫 방문지인 프랑스에 도착했다 . 문 대통령은 13일 오후 7시, 파리 5구의 문화공연장 메종 드 라 뮈투알리테에서 동포 200여명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열고 “저는 모레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며 “평화의 한반도가 곧 우리 앞에 올 것이라...
    Date2018.10.14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6. 포커스.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이탈리아·바티칸·벨기에·덴마크 등 유럽 5개국 순방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일정을 통해 한반도 평화 번영에 대한 EU 및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우선,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국빈 ...
    Date2018.10.1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7. 포커스.기획

    대한민국의 르네상스 시대 열린다

    “어느 순간, 나는 밤하늘과 별을 바라보는 것을 멈췄고 꿈꾸는 것을 멈췄다. 대신에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시선에 내 스스로를 가뒀다... 어제는 실수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제의 나도 여전히 나이듯 오늘의 나는 과거의 실수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이다. 그 실수들은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주며, 내 인생은 우주를 가...
    Date2018.10.1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8. 한인사회

    프랑스에서 한인 언론은 언제 시작 되었을까?

    프랑스에서 한인언론의 시작은 파리에서 펼쳐졌던 독립운동과 맥을 같이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하순, 파리 제9구 샤토덩 가 38번지에 위원부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외교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 여기서 위원부는 사서함, 전화, 텔렉스를 갖추고 주간지 ‘회람(Circulaire)’에 이어 ‘자유 대한’이라는 간행...
    Date2018.10.11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9. 포커스.기획

    한류 붐과 함께 한국어 배우기 열풍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우리의 자랑 한글은 창제자, 창제시기, 창제원리가 모두 알려진 세계 유일한 문자다. 비록, 한국어 체계는 외국인들이 배우기 어렵지만, 한글 자체는 매우 익히기 쉬운 문자. 한글은 기본적으로 ‘표음문자’이기 때문이다. 최근 유럽에서는 ‘한글’을 알아야 힙(Hip)하다는 말이 나온다. 힙하다는 의...
    Date2018.10.1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0. 한불관련

    프랑스 중고등 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

    프랑스 중∙고등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은 2008년에서야 비로소 시험반을 운영할 수 있었으므로 1956년에 시작된 대학과는 달리 상당히 늦은 편이었다. 프랑스 사회에서는 이미 2000년대초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요구가 고조되고 있었다. 당시 한글학교나 한국문화원 및 대학의 한국어 강좌 등록생수의 ...
    Date2018.10.11 Category한불관련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5 Next
/ 325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