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014-기자간담회.jpg


파리한글학교 학부모회 임원과 교사들은 지난 2월8일, 한인회관에서 교민 언론사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제기된 한글학교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이들이 제기한 문제의 쟁점들을 문답식으로 정리한다.


최근 불거진 한글학교 문제의 시발점은 무엇인가?

최윤규 이사장 취임 이후, 한글학교 예산 집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비롯됐다.
예를 들어, 한글학교 역사 특별활동 경비 (한글학교 학생들이 직접 쓴 역사 관련 조사 및 기사로 이루어진 역사잡지를 발간하는 인쇄 제본비) 190유로를 변영은 전학교장이 학부모에게 요청해보라고 한 것이다. 소액이라 물론 학부모들이 낼 수도 있는 문제지만, 이러한 교육비는 당연히 학교 예산에서 지불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교육예산 지원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해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이처럼 한글학교 재정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문제, 이로인해 교육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제기의 출발점이었다.

한글학교 예산 재정규모는?

파리한글학교는 연간 재정규모가 약 14만 유로로 현재, 학생 등록금 77936유로와 재외동포재단에서 43925유로를 국고지원 받고 있으며, 이사회가 11000유로를 후원하고 있다.

재정문제가 발생하게 된 근본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나?

파리한글학교의 예산이 지난해 구매한 ‘한글의 집’으로 지출되고 있는 게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한매협 일원 중 일부가 이사회로 들어와 한글학교 운영과 예산에 까지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앞서 설명드린 대로, 이사회의 후원금은 학교예산의 약 8%를 차지한다. 이사회는 학교장 임명은 물론 학교예산 지출 결정 등 한글학교 운영의 전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사회 단독 의사 결정 구조를 이용해,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한글학교를 위해 조용히 후원을 하시는 다수의 이사들의 의견과는 상관 없이, 현 이사장과 총무이사의 개인적 의견으로 학교의 운영과 재정이 결정되는 데 문제가 있다.

한글학교와 한글의 집 예산이 같이 사용된다는 얘기인가?

그렇다. 이에 대해 최 이사장은 그 근거로 함미연 전교장이 ‘한글의 집’ 구매 후 재외동포재단에 수리비를 신청하기 위해 작성한 ‘2016~2017’ 한글의 집 운영계획서의 문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제시하고 있다. 
한글의 집에서는 현재 학생 2명이 등록한 토요반 수업만 진행되고 있다. 한 두 번의 지출이면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선, 관리비와 보험료 세금 등 ‘한글의 집’ 제반 경비가 계속 지출될 가능성이 높다. 

한글학교를 위해 한글의 집을 마련해준 한매협 측에 감사해야 입장이 아닌가?

처음 한매협이 한글학교 교사를 구입했다고 했을 때 고맙게 생각했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됐다.
'한글의 집' 소유권은 한매협이 가지고 있는 만큼, 한글학교와 한매협은 각기 독립된 두 협회로서 프랑스협회 법규에 따른 정식 계약을 체결해야만 상호 재정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법적 효력이 없는 운영권 MOU를 내세워 운영과 재정에 대해 최 이사장 단독 결정으로 집행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이사회 내 다수 이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사장의 권한으로 앞으로도 한글학교 예산을 ‘한글의 집’ 운영비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1014-기자간담회1.jpg


이사장, 총무이사와의 갈등 요인은 무엇인가?

소통부재와 불신의 문제가 가장 크다.
지난 해 11월23일, 이사장 주최로 개최된 공청회에서 교육예산 집행에 의문을 제기하는 학부모들에게 변 전교장과 회계를 관리하고 있는 정종엽 총무이사는 한글학교 예산이 ‘한글의 집’으로 사용된 적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운규 이사장은 2017년 10월부터 한글학교 예산이 ‘한글의 집’ 운영비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인정, 정 총무이사의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9~12월까지 정 총무이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한글의 집’에 지급된 예산은 약 2,000유로 (한글의집 관리비, 주차비, 보험료)라고 밝혔으나, 이외에도 ‘한글의 집’ 개원식 경비, 신문 광고비, 한글의 집 토요반 강사료 등 지급된 예산이 있음에도 명확한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글학교 예산은 현 정관에 따르면 예산안을 작성하여 이사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집행하도록 되어 있으나 대부분 이사장의 직권으로 집행되고 있는 것이다.

파리한글학교가 정상화 되려면

법적으로 유효한 계약서 없이, 학교 이사회의 심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채, 최윤규 이사장의 단독 결정으로 행해지고 있는 한매협(파리한글학교 교사매입 추진협회) 소유의 ‘한글의 집’에 대한 학교의 모든 재정 지원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또한 ‘한글의 집’에 기 지급된 비용이 있다면, 환불을 해야 한다.   
앞으로 학교 예산은 전문 회계사(Expert comptable)를 통하여 투명하게 관리, 감독되어야 한다. 연간 약 2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불투명하게 집행되는 것은 큰 문제다.
또한 파리한글학교 이사회와 학부모회, 한인회, 한매협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글의 집 소유권 관련 공청회를 조속히 개최하여, 한글의 집의 소유와 운영 문제에 대해 파리한글학교와 한인 사회 전체가 합의하고 인정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여야 한다.
또한 학교 정관을 개정하고 학교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민주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학교 운영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편집부




  1. 포커스.기획

    9.19 남북공동선언...평화의 길, 새로운 미래로

    문재인 대통령은 9월19일, 15만명의 평양 시민들이 운집한 5.1경기장에서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여년을 헤어져 살았다. 이제, 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했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협력의 시대,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를 여는 큰 걸음이 ...
    Date2018.09.20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포커스.기획

    한류 붐을 이끌고 있는, 코리안페스티벌

    프랑스하면 따라붙는 타이틀 '예술과 문화의 나라'. 우리는 계속해서 이 멋진 타이틀을 프랑스에 붙여줄 수 밖에 없다. 세계적인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 등이 예술의 도시로 불리우기는 하지만, 한 나라에 '예술과 문화'라는 근사한 옷을 입힐 수 있는 곳은 역시 프랑스 밖에는 없을 듯하다. 자국...
    Date2018.09.20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3. 포커스.기획

    프랑스 지방 도시의 한국 축제들…

    파리에만 한국 축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지방의 몇몇 작은 도시에서도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려 한국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옹플뢰르, 낭트, 라로셸, 몽페리에로 이어지며 지역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개인의 열정으로 시작되었지만, 지역 사회에서 한국을 알리는 중요한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Date2018.09.20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4. 한인사회

    15구청 광장의 코리안 페스티벌, 축제는 시작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9월29일(토) 15구 광장에서 펼쳐진다. 낮 1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클래식 중창단, 유엔젤보이스의 오프닝 공연과 부산 움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 서울시 대표 B-Boy단 갬블러크루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와 K-POP 컨테스트 등으로 19시까지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오프닝...
    Date2018.09.20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5. 공연.전시

    이정희 개인전 'L’aquarelle visite Paris'

    사랑과 자연을 물로 빚어내는 작가 이정희 개인전이 “L’aquarelle visite Paris”라는 제목으로 파리 Galerie PHD에서 20일부터 열린다. Aquarelle은 인류 회화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기술 혹은 형태인 프레스코(Fresco)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에 의해 성당의 천장화나 벽화 ...
    Date2018.09.20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6. 프랑스뉴스

    Ouigo TGV 저가형 서비스 확대한다

    2013년 9월 13일 마른느-라-발레에서 우이고(Ouigo) 서비스를 개시한지 5년 만인 올해 12월부터 저가 우이고 TGV 서비스를 확대한다. 12월부터는 장미색과 푸른색 저가 TGV가 파리의 리옹 역에서도 출발하여 마르세이유, 코트-다쥐르 (니스)까지 운행된다. 현재까지 Ouigo TGV는 파리 교외의 역 세 곳, 마시-팔래조(Massy-P...
    Date2018.09.20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7. 프랑스뉴스

    프랑스 교사 급료는 유럽평균의 하위권?

    프랑스 교사 노조들은 프랑스 교사의 월급이 적다고 성토하고 있다. 실제로 그렇다. 9월 11일 발간된 OECD의 연구 보고서 ‘교육에 대하여’ (Regards Sur l’éducation) 에 따르면 프랑스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의 경력 초기 급료가 다른 나라 교사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 15년 후에도 프랑스 교사의 급료는 독...
    Date2018.09.20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8. 프랑스뉴스

    장-뱅상 플라세,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3년

    한국 입양아 출신의 전 환경주의 상원의원, 전 정무장관 장-뱅상 플라세가 술에 만취한 채 경찰에 대하여 폭력과 모욕을 행사한 죄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인종 차별 성격의 욕설에 대해서는 무죄다. 그는 지난 4월, 만취 상태에서 행패를 부린 이유로 경찰서 유치장에 34시간 구금된 후 풀려 났으나 이번에...
    Date2018.09.20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9. 프랑스뉴스

    프랑스, EU국가 중 가장 많은 의료비 지출 (1인당 3,000유로)

    프랑스 보건부의 연구보고서는 프랑스가 EU국가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의료비 지출이 가장 많은 나라라고 지적했다. 레 제코(Les Echos)지는 2019년에 ‘의료보험지출 국가목표’ (Ondam)를 2.4% 인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에는 2.3% 인상되었다. 이렇게 되면 1년 의료비 지출총액 2,000억 유로에 내년에 2억 유로...
    Date2018.09.20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0. 프랑스뉴스

    프랑스인 20%, 1일 3식 할 경제적 여유 없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와 사회단체 스쿠르 포퓔래르(Secours populaire)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의 프랑스인들이 자녀들의 학교 중식비를 내기도 힘들다고 한다. 올해 12번째 표본조사로 6월 22일~28일 사이 1,016명에 대해 실시한 앙케트 결과이다. 이번 앙케트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 5명 중 1명이 하루 세 ...
    Date2018.09.20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1. 기타

    알리바바 설립자 마윈, 54세에 조기 은퇴선언

    중국의 세계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의 공동설립자이며 사장인 마윈(Jack Ma)는 1년 후인 2019년 9월 10일 퇴임할 것이며, 퇴임 후는 알리바바 이사회 회장으로 남아 있을것이라고 9월 10일 그의 54세 생일날 발표했다. 1년 뒤 후임계획을 미리 발표한 것도 파격이지만 이를 위해 10년간 먼저 준비했다는 사실도...
    Date2018.09.20 Category기타
    Read More
  12. 프랑스뉴스

    8월, 도로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

    지난 7월1일부터 프랑스의 2차 도로, 즉 국도의 최고 속도가 80 kmh로 제한 된 후, 7월에 도로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근소하게 줄었고, 8월에는 전년 동기간에 비해 상당히 줄었다. 도로안전관측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8월에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1명이었다. 2017년 8월(297명)에 비해 15.5% 준 수치이다. 사...
    Date2018.09.20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3. 프랑스뉴스

    조니 할리데이의 추모앨범 10월 19일 출시

    워너 뮤직(Warner Music)은 조니 할리데이(Johnny Hallyday)의 사후 추모앨범 ‘내 나라는 사랑이다’ 가 10월 19일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앨범의 흑백 표지도 공개되었다. 앨범의 흑백 사진은 2012년에 출시된 앨범 ‘기다림’ (L’Attente) 제작 때 사진작가 디미트리 코스트(Dimitri Coste)가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할리데...
    Date2018.09.20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4. 프랑스뉴스

    제라드 드 빠르디유 북한 9.9절 기념행사에 참석

    제라르 드 빠르디유(Gérard Depardieu)가 9월 7일 북한의 한 호텔에 있는 것을 프랑스의 AFP통신사 기자가 확인했다. 북한은 ‘9월 9일 건국7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왜 프랑스의 유명한 영화배우 드 빠르디유가 평양의 양강도 국제관광호텔 로비의 바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를 알아본 신문 기자들 때문...
    Date2018.09.20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5. 기타

    나오미 오사카, US오픈에서 일본인 최초 우승

    9월8일 일본인 오사카 나오미(Naomi Osaka, 20세, 세계 랭킹 제19위)가 일본인 최초로 세계 4대 테니스 메이저대회 (Grand Chelem) 중의 하나인 US오픈 대회에서 세레나 윌리엄스 (Serena Williams, 37세)를 꺾고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80만 달러(320만 유로, 42억7000만원)다. 오사카는 9월9일 미국 뉴욕의 ...
    Date2018.09.20 Category기타
    Read More
  16. 프랑스뉴스

    시테 한국관은 재불한인들의 오랜 염원과 그 결실임을 잊지 말아...

    시테 한국관(Maison de la Corée)이 그 위용을 드러냈다. 10월 중, 본격 개관하게 되면, 파리 내 한국 유학생들의 주거 여건 개선 및 다국적 유학생 네트워크의 장으로서, 또한 한국과 한글, 한국문화를 빛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테 한국관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국제대학촌...
    Date2018.09.13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7. 인물.인터뷰

    시테 한국관을 파리의 한국 랜드마크로…

    시테 한국관이 개관을 앞두고 학생들의 입주가 시작됐다. 한국관 측은 지난 9월10일, 재불언론인협회 회원사들에게 설명회를 갖고 내부 모습을 한인사회에 처음 공개했다. 한국관은 현재 98% 완공 단계로 설비와 시설 마무리 단장에 한창이다. 한국관 관장과 교육원장을 겸임해 부임한 송세경 원장과 김보경 부원장을 만나 ...
    Date2018.09.13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18. 한인사회

    시테 한국관 건립, 약정서명에서 개관까지…

    시테국제대학촌 한국관이 완공되어 학생들의 입주가 시작됐다. 한국관 건립을 위한 약정서명에서 개관까지 과정을 정리한다. ▲ 2011년 5월13일 이명박 전 대통령 방불시 사르코지와 한불정상회담에서 프랑스측은 한국관 건립을 위한 신축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하고 우리측 의사를 타진. 시테의 신축 건립 부지(2300m2...
    Date2018.09.13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9. 프랑스뉴스

    프랑스에서 진화하고 있는 한류

    프랑스에서 한류의 시작과 발전 과정 프랑스는 유럽 한류의 본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불과 20여년 전만해도 한국은 ‘분단국가’만을 떠올리던 극동의 작은 나라에 불과했다. 2004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을 문화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같은 해...
    Date2018.09.13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20. 프랑스뉴스

    프랑스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1위는 삼성(SAMSUNG)

    프랑스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삼성(SAMSUNG)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아마존 등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와 자국브랜드를 따돌리고 삼성이 1위를 차지한 것은 괄목할만한 일이다. 영 & 루비캄 (Young & Rubicam, Y&R) 에이전시가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제1...
    Date2018.09.13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3 Next
/ 323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