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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뉴스
2017.07.27 18:23

파리 경찰청, 관광객들 안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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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파리 경찰청은 파리가 ‘안전한 도시라는 것을 보여 준다.’ 목표아래 세계에서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 파리관광객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기업 및 국제적인 여러 파트너들과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지난 정부가 계획한 ‘관광과 안전’ 조치의 일환인데, 테러로 타격을 받은 프랑스 경제의 핵심 부문인 관광업이 테러의 여파로 2016년에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대응방법이다. ‘관광객들의 안전을 도모함으로써 우리는 하나의 도시, 한 나라의 경제와 이미지 제고 그 이상의 가치에 봉사하게 될 것이다.’라고 미셸 델퓌에슈(Michel Delpuech)파리 경찰청장이 선언했다. 
구체적으로 루브르박물관, 파리 시, 파리 상공 회의소, 명품의 거인 LVMH, 등 다양한 분야 20여 개의 활동 주체들이 이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파리 경찰청 전문가들이 안전 진단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구역에 ‘보안수사대’가 특정구역에 순찰을 돌게 하며, 수도 파리의 전 지역에 ‘경찰 보안수사대’를 투입할 것이다.
사적인 공간 내에서 촬영된 이미지가 공공 비디오 감시 지역의 장치에 연결될 수 있게 한다고 파리 경찰청 보도 자료가 밝혔다. 또, 모든 민감한 구역에서 경찰 서비스와 안전화 임무에 참가하는 사기업 안전요원들 사이에 매일 협력이 실행될 것이다. 
‘안전은 관광객 유치의 열쇠다. 파리는 안전한 도시다.’라고 엘퓌에슈 경찰청장이 힘주어 말했다. 파리 시청 대표와 국가 대표도 파리의 관광 및 경제적 힘이 불가피하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유발하게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관광지의 범죄 현상은 파리에만 특정된 것이 아니다. 국제적인 규모의 모든 대 도시에 공통적이다.’라고 코뮈니케에서 강조한다. 
공권력은 파리 뿐 만 아니라 프랑스 전역에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조치들을 취했다. 프랑스 통계청은 경제의 주요 부문 중의 하나인 관광이 금년 초부터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으며, 관광업이 파리 지역에서만 40만 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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