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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9:35

'애썼다. 수고했어'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언어로 탄생한 우리가 
'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싶다. 
'너 자체로 사랑한다'는 다정한 말,
'애썼다. 수고했다'는 어루만짐의 말에 
갈증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귀에 스며들어 나를 삶 쪽으로, 
빛 쪽으로 이끌던 말들은 
단순하고 소박했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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