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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연.전시

    물랭루즈의 화가, 툴루즈-로트렉 회고전

    파리 그랑팔레에서 툴루즈-로트렉(Toulouse-Lautrec, 1864-1901년) 회고전이 2019년 10월 9일부터 2020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유화, 수채화, 광고포스터, 데생과 판화 등 225점이 집결된 대규모 회고전으로 ‘모더니즘’이라는 시각에서 그의 독특한 작품세계가 재조명된다. 1992년 ‘몽마르트르 문화’라는 테마로 개최된 이...
    Date2019.10.17 Category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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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프랑스뉴스

    생나제르 조선소와 에어버스 방문 견학기

    대서양과 루아르 강이 만나는 항구도시 생나제르(Saint-Nazaire)에 30여명 견학단을 태운 버스가 도착한 것은 오전 10시경, 프랑스 최대 조선소가 주둔하는 펜웨트(Penhoët)거리에는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었다. 빗물에 젖은 차창 밖 풍경에서 크레인과 선박들, 노동자 전용 숙소건물, 군데군데 모인 이방인 노동자들의...
    Date2019.10.10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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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커스.기획

    IT시대, 나홀로 재택근무 증가

    샐러리맨들의 재택근무(Télétravail)는 정보통신기술(ICT) 시대의 새로운 이상적 근로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 노트북, 팩스, 웹캠 등 정보통신기기가 구비된 장소이면, 집, 호텔, 카페, 스튜디오 등 어디서든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작업결과물도 메일, 메신저, 팩스로 발송하면 된다. 프랑스 노동시장...
    Date2019.09.12 Category포커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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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행정보

    프랑스의 아름다운 마을, 생 바-라우그

    프랑스 네티즌이 ‘2019년의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한 노르망디 지방 생 바-라우그(Saint-Vaast La Hougue)는 영국해협으로 길게 돌출된 코탕탱 반도 끝자락에 위치한다. 영화 ‘셰르부르의 우산’으로 유명해진 셰르부르에서 동쪽으로 약 20km 지점이다. 생 바-라우그는 노르망디 해안지대의 독보적인 어촌마을 중의 하나이다...
    Date2019.08.22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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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문화.예술

    프랑스 흑백 명화 ‘까마귀’ 감상하기

    <까마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강점기인 1943년 5월 촬영을 개시, 9월 개봉한 앙리-조르쥬 클루조(1907-1977년)의 두 번째 작품이다.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서 해방되자 상영금지조치가 내려진 영화였다. 레지스탕스 지지여론은 나치 정치홍보물이라 낙인찍었고, 나치에 조력한 비시정권 지지층은 프랑스의 이미지를 먹...
    Date2019.07.04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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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행정보

    ‘파리의 루프탑(Rooftop)’ 옥상 위에서 여름과 낭만을 즐겨볼까?

    사방이 탁 트인 높은 곳에서 멀리 풍광이 내려다보이는 럭셔리 공간 ‘루프탑(Rooftop)’이 유행 물결을 타고 프랑스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영어그대로 ‘루프탑’으로 부르는 지붕-테라스의 칵테일 바, 레스토랑이 여름철의 새로운 명소로 등장하는 추세이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도시나 전원 혹은 바다 풍경...
    Date2019.06.13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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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프랑스뉴스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우승컵은 어디로?

    2019 FIFA 여자월드컵이 6월 7일 금요일 21시, 파리 16구 파크 데 프랭스 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한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파리를 포함한 전국 9개 도시에서 본선 출전국 24개국이 52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개최국 프랑스와 개막전에 이어 6월 12일 나이지리아, 6월 17일 노르웨이...
    Date2019.05.30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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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공연.전시

    미술사에서 흑인모델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프랑스미술사에서 ‘흑인모델(Le modèle noir)’을 재조명하는 이색 기획전이 7월 21일까지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프랑스대혁명부터 2차 세계대전 전후까지 이어지는 흑인모델 변천사로, 프랑스에서 처음 다루는 테마이다. 미학적인 면을 부각시키면서 동시에 사회, 정치, 인종문제까지 접근한다는 점에서 ...
    Date2019.05.16 Category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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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생활.정보

    이웃과 함께… 흥겨운 파티를 즐겨볼까?

    이웃과 함께 즐기는 흥겨운 파티(Fête des voisins)가 오는 5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프랑스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길거리, 정원, 뜰, 강당 등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면 어디든 상관없이 이웃끼리 식탁을 차려놓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웃사촌임을 확인하는 날이다. 이날 이웃과 함께 나눌 음료수나 음식을 ...
    Date2019.05.02 Category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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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행정보

    프랑스에서 가장 화끈한 재래장터로 떠나볼까?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의 출현으로 현대인의 쇼핑습관이 현저하게 달라졌다고 하지만, 프랑스에서 재래시장은 여전히 건재한 편이다. 크고 작은 도시, 시골마을 6천여 고장에서 매주 한 번 이상 재래시장이 서고 있다. 고장마다 농축업자, 어부, 장인들이 총집합하는 장터는 독특한 지방색을 자랑하기 마련이다. 제각기 ...
    Date2019.04.18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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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여행정보

    하늘길도 러시아워, 어느 항공사가 가장 안전할까?

    2018년 한 해 지구촌 항공 여행자수는 43억 명에 이른다는 보고이다. 20년 전보다 2배 늘어난 숫자로 매년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항공 운행량은 10년 전에 비해 2배 늘어났고, 프랑스에서는 1억9천만 대 비행기가 이착륙으로 하늘을 붐볐다. 저가 항공사들도 늘어나, 이제 비행기는 일상적인 대중교통수단이 되다시피 했다...
    Date2019.04.04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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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공연.전시

    꽃과 나비의 계절... 화사한 봄날에 즐기는 나비파의 대향연

    꽃이 핀 공원을 산책하며 새봄의 향기를 만끽하고 싶은 계절이 다가왔다. 화사한 봄날의 정취와 더불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나비파 전시회(Les Nabis et le décor)가 파리 뤽상부르 미술관에서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밝고 화려한 색감, 단순하고 부드러운 선, 리드미컬한 색조대비, 자유분방...
    Date2019.03.21 Category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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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기타

    직업, 직종에 관련된 여성형 프랑스어 신조어들

    직업, 직무와 관련된 여성형 신조어들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지난 2월 28일 관련 신조어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결정을 내려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불어 명사는 여성형과 남성형으로 구분되어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상식이다. 현재 이슈화되는 사항은 여성형이 존재하지 않는 남성형 직...
    Date2019.03.07 Category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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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프랑스뉴스

    프랑스 국민들 72%, 개인의 삶에 만족한다

    노란조끼 시위, 브렉시트 등 숨 가쁘게 돌아가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프랑스인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 세계 5위 경제대국 국민들의 의식구조를 점검하는 기획특집 기사가 지난 1월 31일 프랑스 경제 전문지 <샬랑쥬(Challenges)>에 실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행복의 기본조건, 금전, 직업, 경제, 세계화, 국가와...
    Date2019.02.21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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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화.예술

    프랑스의 첫 유성영화, 르누와르의 '암캐'

    프랑스의 첫 유성영화는 1931년 쟝 르누아르의 <암캐(La Chienne)>로 기록한다. 작품성과 영상미를 생명처럼 여기는 프랑스 고전영화의 정수이지만, 오늘날 디지털시네마의 오락성과 상업성에 잊혀가는 걸작들 중 하나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암캐>의 르누아르적 세상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기로 하자. ▶ 꽃뱀이 엮인 삼각...
    Date2019.01.31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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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공연.전시

    ‘르누아르, 부전자전’, 여성을 통한 그림과 영화의 만남

    화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년)와 시네아스트 쟝 르누아르(1894-1979년)로 이어지는 2세대 가족사 전시회 ‘르누아르, 부전자전(Renoir père et fils, peinture et cinéma)’이 오르세 박물관에서 2019년 1월 27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쟝 르누아르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예술적 유산과 그 영향력을 분석하는데 ...
    Date2019.01.17 Category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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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프랑스뉴스

    최고 권력자를 향한 프랑스인들의 시선은?

    국가를 이끄는 진짜 실세는 누구일까? 국민이 뽑은 최고 통치권자 대통령에게 국가를 맡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프랑스인과 권력’이라는 테마로 지난 10월 16일과 17일에 걸쳐 Ifop 여론조사 기관이 1,0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 프랑스인들의 전반적인 관심은 금융계와 글로벌 대기업들로 향하고 있음을 알...
    Date2018.12.05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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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프랑스뉴스

    한국어, 프랑스 엘리트 교육 국제섹션에 도전하다!

    지난 11월 15일과 16일에 걸쳐 프랑스 중등부 외국어과목(LV) 한국어 교사들과 한국어 국제섹션(Section Internationale Coréenne)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세미나가 개최됐다. 오드리 일직(Audry Iljic) 장학관을 비롯한 프랑스 교육부 주요 관계자들, 송세경 교육원장, 김보경 부원장, 이부련 전 교육원장 등 한국 ...
    Date2018.11.22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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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프랑스뉴스

    하늘을 지붕으로 삼은 파리 노숙자들의 실태

    차가운 비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겨울철은 하늘을 지붕 삼아 거리에서 살아가는 노숙자들에게 눈길이 돌려지는 시기이다. 추위, 비바람, 굶주림, 질병, 폭력 범죄에 가장 적나라하게 노출된 사회 취약계층이기 때문이다. 노숙자들의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지만, 프랑스 전국에 걸쳐 약 14만 3천 명에 ...
    Date2018.11.15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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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프랑스뉴스

    프랑스 페스티벌 문화를 주도하는 작은 도시, 카레

    브르타뉴 지방 중요 항구도시 브레스트에서 내륙으로 70Km 지점에 위치한 카레(Carhaix)는 외면상으로 지극히 평범한 시골 도시에 지나지 않는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독특한 지형을 지닌 브르타뉴 지방의 주요 관광명소들은 주로 해변에 위치하며, 내륙으로 들어갈수록 세계화와는 거리가 먼 토착적인 농경지대를 이룬...
    Date2018.11.01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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